처음 튜토리얼때 브루클린에서 담당 NPC한테 다가가서 접수하고
본격적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이였는데
이 NPC가 중복 처리를 못하고 한번에 한 유저밖에 대화를 못해서
저렇게 인력사무소마냥 스스로 줄을 섰음.
처음 튜토리얼때 브루클린에서 담당 NPC한테 다가가서 접수하고
본격적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이였는데
이 NPC가 중복 처리를 못하고 한번에 한 유저밖에 대화를 못해서
저렇게 인력사무소마냥 스스로 줄을 섰음.
규칙을 잘 지키는 디비전 용사들
렉싱턴 세명 타세요
저기서 세치기 하면 어케됨?
렉싱턴 세명 타세요
규칙을 잘 지키는 디비전 용사들
감자서버라 수시로 터졌음
인력사무소냐 ㅋ
군장병 할인되요?
리얼 난민의 모습이네
저기서 세치기 하면 어케됨?
이번에 후속작 잘 만들었더라
1편 도시는 버려진 느낌이었다면, 2편 도시는 무질서한 느낌이라 휑하다는 생각이 덜함
배경이 달라서 어쩔수 없지만 1편의 눈쌓인 도시풍경이 참 좋았었는데
스노드롭 엔진을 쓰지만 눈은 안내림 ㅋㅋ
ㅇㅇ 눈 사라진건 좀 아쉬워요. 그래도 여름배경인 이번 작품에 태풍날씨가 있어서 꽤 분위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