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훈련소서 총들고 이상하게 행동해서 다들 식겁시킨 애 있었는데 사격 이후에도 문제 정말 많이 일으켜서 수도병원 보냈는데 정신질환 뜬 애 있었음
기미상궁2019/03/14 13:46
어째서 현역 판정이...
Evos2019/03/14 13:49
입대전에 사이비 종교에 많이 심취해서 왔더라 걔는 아무한테나 자기네 종교 강요했었음
쳇젠장할2019/03/14 13:50
? 현역검사 재대로 하는거 본적 있으세여?
지나가던엑스트라2019/03/14 13:51
그거 합격뜰때까지 재검사하던데
정성담은_뚝배기2019/03/14 13:53
어디 아픈데 없죠? 다음~~
군 신체검사는 내가 군의관에게
환자란걸 얼마나 잘 PR 하는지
확인하는 검사지
Zauber☆2019/03/14 13:44
비비탄도 저래 못하겟는데ㅋㅋ
에이블2019/03/14 13:43
현역때 옆사로애 힌지 전방 안해서 총기 부품 튀어나오는거 썰인줄 알았는데 진짜 일어났더라
그 뒤로 사격할때마다 예민해짐
세기말사냥꾼2019/03/14 13:43
피 안터지는거 보면 공포탄이네
리얼북2019/03/14 13:47
공포탄이여도 저정도 거리면
화상은 입을듯
기미상궁2019/03/14 13:48
생각해보니 그러네. 사실 실탄아몀 단순히 구멍이 뿅하고 나는 게 아니라 손바닥을 아주 갉아 먹으며 뚫어버릴텐데.
805전경대2019/03/14 13:45
셀프 오나홀 만드는 중인갑네.
해탈한 캐치2019/03/14 13:46
사람 목숨이 달렸는데 총구 장난질하면 패야지
하동맨2019/03/14 13:45
개웃기네 ㅋㅋ
멜트릴리스2019/03/14 13:45
손이 멀쩡하네... 다행인건지 화질때문에 안 잡힌건지
Specter_Moon2019/03/14 13:47
저걸 본인한테 하니 다행이지.
주위 사람한테 저지랄하는 사람 있다.
C-282019/03/14 13:44
자연도태
니블러2019/03/14 13:45
훈련소에 있을때 실제로 손 빵구난 놈 있었음
리얼북2019/03/14 13:48
어쩌다가
샤이넨2019/03/14 13:48
조교들 영창피아노?
리얼북2019/03/14 13:48
크 참교육 시켜주시는 감독니뮤
하일 하이드라2019/03/14 13:46
아니면 저사람이 감독관일수도 있지 안전수칙 설명하다 실수로 쏜걸지도?
카오스스페이스마린2019/03/14 13:50
뿅뿅 아니야
아이즈원2019/03/14 13:50
설마 앞에 나가면 막으려고 그런거야?
DrRED2019/03/14 13:51
이거 레알이다.. 레이저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손 집어넣는 ㅂㅅ도 있다. 진짜다...
leopaard2019/03/14 13:54
K3 라서 K2 사격할 때마다 사로 통제 서는데 진짜 총구 조금만 돌아가도 바로 발 올라감.
B727-2002019/03/14 13:53
손바닥에 총구 대보는 놈과 그걸 보고도 가만히 있는 놈중 누굴 패냐?
혼돈!파괴!망가!2019/03/14 13:55
구라안치고 총열을 툭툭 치는 애 있으면 일단 긴장부터 하는게 맞다
알파베타감마델타2019/03/14 13:58
초3인가 4때인가 친구들이랑 서바이벌 한답시고 비비탄 총 들고 놀이터에서 네다섯이 우르르 놀고있었는데 누가 총알이 막힌건지 땅에다 개머리판에 대고 구멍을 막 눈대고 보더라고.(펌프 액션식 산탄총 모델이었음)
당시는 다들 어리고 안전개념 같은건 도로 횡단할 때나 불쓸 때 외엔 없어서 다들 막간에 쉬는 분위기였고, 난 빨리 총고치고 놀고 있어서 구멍 눈으로 들어다보면서 휘적거리는 친구놈 물끄러미 보고만 있었는데 그 때 탁! 소리가 나더만 친구가 아! 하더라고.
다행이 눈은 안맞았는데 미간 바로 옆쪽에 총알 맞고 팅겨져 나갔더라.
노는건 쫑 됐고 다음날 학교가보니깐 걔는 며칠 안대 끼고 다녔음.
채문희2019/03/14 13:59
나 훈련소 있을때 사격훈련장에서 연발 놓고 풀로 땡긴 뿅뿅 하나 있었는데
쳐맞아도 할 말 없을듯.
염룡왜삼?2019/03/14 13:59
우리는 어떤놈이 안전고리 풀고 총알 안나와요 이러면서 사람 겨누니까 조교들 와서 방탄모로 때리던데
옆에서 감독하는놈은 왜 가만히 있냐;;
실탄은 아니었나?
옆에서 그냥 함 당해봐라 하고 냅둔건가
옆에놈은 그걸 왜 보고만있어
하는놈이나 옆에서 멍하니 보는놈이나;
대체 왜......어째서....
대체 왜......어째서....
븅신인가 ㄷㄷ
씹무시당하는 22구경이냐? 뭔 비비탄 나가나 안나가나 확인하는거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왜...
정말 왜?!
옆에서 감독하는놈은 왜 가만히 있냐;;
옆에놈은 그걸 왜 보고만있어
술자리에서 썰풀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놈이나 옆에서 멍하니 보는놈이나;
실탄은 아니었나?
옆에서 그냥 함 당해봐라 하고 냅둔건가
공포탄인가봐 ㄹㅇ
이거인듯
피나 상처가 확 보이는느낌은 아니라 실탄아닌거같음
저게 실탄이었으면 발포되는 순간 난리났어
공포탄이여도 저정도면 뚫리지안음? 소총 공포탄도 근방이면 뚫린다던데
권총 공포탄이 뚫릴정도의 위력인지는 몰겠네 쨌든 겁나 아프긴 할듯
뚫리진 않고 화상 입는다고 들은 거 같은데
소총 공포탄이면 거리에 따라서 패이거나 화상 입을 수 있다고 알고잇음
잘해야 찰과상일껄
얇은 나뭇가지나 부러뜨리는 수준임.
뚫리진 않는데 지근거리에서 맞으면 존나 뜨거워
뭐 저런 ㅂㅅ이 있나 ;
왜 옆은 가만히 저 자1살을 지켜보고있냐
옆사람은 왜 보기만 할까. 통제요원 아닌가
왜 이거보니 잠실에 있는 사격장에 다시 가보고 싶어지지
cz75 다시 쏴보고싶다
아니 왜 대체...왜...손에다 대는거..? 왜..?
왜 저래 ㄷㄷ
옆에 안말리고 머하니?
패트와 매트야? ㅁㅊ
예전에 군대에서 하사 한명이 훈련중에 지 발쏠뻔한거 생각나네
난 훈련소서 총들고 이상하게 행동해서 다들 식겁시킨 애 있었는데 사격 이후에도 문제 정말 많이 일으켜서 수도병원 보냈는데 정신질환 뜬 애 있었음
어째서 현역 판정이...
입대전에 사이비 종교에 많이 심취해서 왔더라 걔는 아무한테나 자기네 종교 강요했었음
? 현역검사 재대로 하는거 본적 있으세여?
그거 합격뜰때까지 재검사하던데
어디 아픈데 없죠? 다음~~
군 신체검사는 내가 군의관에게
환자란걸 얼마나 잘 PR 하는지
확인하는 검사지
비비탄도 저래 못하겟는데ㅋㅋ
현역때 옆사로애 힌지 전방 안해서 총기 부품 튀어나오는거 썰인줄 알았는데 진짜 일어났더라
그 뒤로 사격할때마다 예민해짐
피 안터지는거 보면 공포탄이네
공포탄이여도 저정도 거리면
화상은 입을듯
생각해보니 그러네. 사실 실탄아몀 단순히 구멍이 뿅하고 나는 게 아니라 손바닥을 아주 갉아 먹으며 뚫어버릴텐데.
셀프 오나홀 만드는 중인갑네.
사람 목숨이 달렸는데 총구 장난질하면 패야지
개웃기네 ㅋㅋ
손이 멀쩡하네... 다행인건지 화질때문에 안 잡힌건지
저걸 본인한테 하니 다행이지.
주위 사람한테 저지랄하는 사람 있다.
자연도태
훈련소에 있을때 실제로 손 빵구난 놈 있었음
어쩌다가
조교들 영창피아노?
크 참교육 시켜주시는 감독니뮤
아니면 저사람이 감독관일수도 있지 안전수칙 설명하다 실수로 쏜걸지도?
뿅뿅 아니야
설마 앞에 나가면 막으려고 그런거야?
이거 레알이다.. 레이저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손 집어넣는 ㅂㅅ도 있다. 진짜다...
K3 라서 K2 사격할 때마다 사로 통제 서는데 진짜 총구 조금만 돌아가도 바로 발 올라감.
손바닥에 총구 대보는 놈과 그걸 보고도 가만히 있는 놈중 누굴 패냐?
구라안치고 총열을 툭툭 치는 애 있으면 일단 긴장부터 하는게 맞다
초3인가 4때인가 친구들이랑 서바이벌 한답시고 비비탄 총 들고 놀이터에서 네다섯이 우르르 놀고있었는데 누가 총알이 막힌건지 땅에다 개머리판에 대고 구멍을 막 눈대고 보더라고.(펌프 액션식 산탄총 모델이었음)
당시는 다들 어리고 안전개념 같은건 도로 횡단할 때나 불쓸 때 외엔 없어서 다들 막간에 쉬는 분위기였고, 난 빨리 총고치고 놀고 있어서 구멍 눈으로 들어다보면서 휘적거리는 친구놈 물끄러미 보고만 있었는데 그 때 탁! 소리가 나더만 친구가 아! 하더라고.
다행이 눈은 안맞았는데 미간 바로 옆쪽에 총알 맞고 팅겨져 나갔더라.
노는건 쫑 됐고 다음날 학교가보니깐 걔는 며칠 안대 끼고 다녔음.
나 훈련소 있을때 사격훈련장에서 연발 놓고 풀로 땡긴 뿅뿅 하나 있었는데
쳐맞아도 할 말 없을듯.
우리는 어떤놈이 안전고리 풀고 총알 안나와요 이러면서 사람 겨누니까 조교들 와서 방탄모로 때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