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강남 경찰서의 이용준 형사는 돌연 묘한 행적을 남긴다
자신이 담당 중인 사건의 서류를 복사했다.
그리고 갑자기 급하게 부산으로 외근을 나가게 되었다.
부산으로 가는 도중 교통사고가 났고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그는 실종돼버렸다.
이틀 후 근처 낚시터에서 발견되었고, 경찰은 ■■로 단정지었다
경찰은 유가족에게 ■■이라 강조했고 부검도 필요없다고 부추겼다.
부검 결과 몸에서 약물이 검출되었다.
고속도로에서는 특이한 사고 동선이 확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사고는 다른 차량과의 충돌에 의해 난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습니다.
그의 입막음을 통해 이득을 본 사람이 존재합니다.
승리와 정준영이 가장 무서워하는 미래를 당하신 분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9708
"수사 압박 버티지 못하고 자1살 한듯"
이 한 줄.
만약 저 사건까지 연관있다면
사회적 말살 이런게 문제가 되는게 아님
진짜 무섭다 이건
현실판 크킹이 일어나고 있네 ㄷㄷ
진짜 무섭다 이건
"수사 압박 버티지 못하고 자1살 한듯"
이 한 줄.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9708
현실판 크킹이 일어나고 있네 ㄷㄷ
이거 보자마자 바로 동의하고 왔다
간에서 약물이 검출된게 진짜 소름돋는 점
만약 저 사건까지 연관있다면
사회적 말살 이런게 문제가 되는게 아님
병원에서 사라진 게 제일 무서움
의.문.사
20세기소년의 친구같은 존재가 있나??
드라마 시그널에서 형사 한 명 담그는거 보면서
아무리 그래도 형사한테까지 저런 짓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