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전에 올렸던故 김주혁씨 관련 글은 생전 정준영을 챙겨줬던 그의 마음 씀씀이가 이번 사건을 통해 안타까워보였단 의도였는데,
오해하신 분들과 이런 글로 상기되는 것이 고인의 모독이라고 하신 분들이 계셔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준영 몰카,성폭O 혐의 관련 기사를 최초로 올렸던 박효실 기자.
당시 정준영의 혐의가 무혐의가 된 이후에도 박효실 기자는 사과 하나 없었고, 자신을 비판하는 블로거들을
일일이 찾아가서 대화하는 모습도 보여줘서 무지막지한 욕과 함께 기레기 취급을 받았었음.
하지만 지금의 시점에서 보면...
누가 나중에 어떤놈이 됐든간에 예전에 누명 씌우고 사과도 안 한 놈 재조명은 하면 안되지.
누가 나중에 어떤놈이 됐든간에 예전에 누명 씌우고 사과도 안 한 놈 재조명은 하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