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신고를 한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에게 폭행을 당하게되는데요.
그러나 경찰 측은 오히려 주인공을 가해자라고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관할 경찰은 이 사건이 찍힌 CCTV의 조작 및 은폐를 시도하게 되는데...
그리고 그 후 포착되는 경찰과 모 클럽의 유착관계!
모 클럽에서 줄줄이 이어져나오는 성매매, 조세회피, 도촬영상 공유 등등의 사건들!
다른 연예인들, 심지어 정계에 진출한 정치인들까지 연루되어있는데!
한 클럽폭행사건의 나비효과가 불러온 점점 더 커지는 스노우볼 같은 영화!
영화 '버닝썬'이었습니다!
벌써 예매했다
아직 열린결말
나중에 저걸 모티브로로 영화 한편정도는 나올거같다
진짜 이건 영화 소재 빼박이다. ㅋㅋㅋ
짤만 봤는데 목소리가 들리네ㅋㅋ
아직 열린결말
열렸던 닫혔던 이경영 출연함
벌써 예매했다
나중에 저걸 모티브로로 영화 한편정도는 나올거같다
진짜 이건 영화 소재 빼박이다. ㅋㅋㅋ
짤만 봤는데 목소리가 들리네ㅋㅋ
제목도 간지 작살이네 ㅋㅋ
영화화하기 좋은 조건이긴 하네.
영화가 아니고 다큐잖아
목소리 들린다 들려 ㅋㅋㅋ
연예인 소속사 사장 : 이경영.
유착된 경찰의 높은 누군가 : 이경영
정계에 진출한 정치인 : 이경영
이경영 : 이경영
이건 김경식이 아니고 이승윤이 하는거네
음성지원 시발ㅋㅋㅋㅋ 너 재방송 틀어놓고 라임 맞춰서 썼짘ㅋㅋㅋㅋ
뿅뿅 건은 왜 빠졌냐
제일 중요한걸 안넣었네
추가한다
마 약 빠진거보소 그리고 좀더 디테일할라면 첫 폭행도 직원이랑 경찰이 아니라 의문의 약취한듯한 vip여야함ㅇㅇ
버닝 후속작으로 하나 만들자. 프리퀄이 나으려나? 중간에 일어나는 얘기도 괜찮을 거 같고.
아씨 제목에 브금주의 넣어라 ㅡㅡ 소리 개잘들려서 깜짝놀랐네
5252 음소거를 하라고
음소거 했는데도 소리들림 ㅡㅡ
역시 그놈의 리얼 빼곤 모든걸 갓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아재...
제목바꾸고
픽션이라고 구라치고 하면 되겠네
시나리오 작가들 요즘은 그냥 사회 뉴스 아무거나 들어가서 기사 한번 쑥 읽어보면 각본 하나 딱 나오것다 ㅋㅋㅋㅋㅋ
이런 비현실적인 시나리오 누가 썼냐. ㅋ
그리고 이경영 유니버스
클럽이름도 영화제목같다
진짜 재밌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