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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봉을 이용한 ja위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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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철봉에 매달리다가 알았는데.. 나만 그런줄 알았음...
근데 영화보다가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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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하는건 철봉의 그것보다 10분의 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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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이 더 많을듯

댓글
  • 청룡사 주지 2019/03/11 03:01

    님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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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번호2016헌나1 2019/03/11 03:02

    요 댓글 달릴줄 알았네... 다리로 감고 왔다리 갔다리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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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zung 2019/03/11 03:05

    뭔지는 몰라도 철봉이
    집에 잇지않앗을텐데..그럼 야외에서 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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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번호2016헌나1 2019/03/11 03:10

    ㅐㅐ 그게 초딩때라 ja위자체를 몰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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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번호2016헌나1 2019/03/11 03:11

    사정안하는데 기분은 손으로 할때보다 10배 계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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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램™ 2019/03/11 03:20

    요즘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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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번호2016헌나1 2019/03/11 03:24

    초딩때해보고 잊고있었는데 문뜩 이런일도 있었네.. 생각이 나서 적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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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데없이잘생긴넘 2019/03/11 03:21

    뭔말인지 잘 모르겠으니
    상세하게 설명좀 해봐요.. ㄷㄷㄷ
    자료사진 있음 첨부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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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번호2016헌나1 2019/03/11 03:23

    와,,, 나만 아는건 아닐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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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ydog 2019/03/11 03:24

    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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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번호2016헌나1 2019/03/11 03:25

    값이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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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전복 2019/03/11 03:37

    비싸다고 하는듯.. 19억 2천 4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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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번호2016헌나1 2019/03/11 03:42

    거뿐이 안됩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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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ship 2019/03/11 03:43

    국딩 5,6년때
    쉬는시간에 철봉 굵은 수직서포트를 다리꼬고 매달려있다가 느껴봤는데
    그땐 ja위고뭐고 모르는 나이였음에도
    하체 다 풀어지는 경험해봤죠.
    떠올려보면 그뒤에 알게된 ja위는 아무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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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번호2016헌나1 2019/03/11 03:44

    아시는구낭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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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ship 2019/03/11 03:46

    내일 퇴근길에 철봉들를까 잠시 생각중...
    늙어서 팔이 버틸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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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번호2016헌나1 2019/03/11 03:49

    .
    .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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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아다라마바사 2019/03/11 04:09

    ㄷㄷㄷ 고수들은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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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19/03/11 04:12

    철봉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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