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56582
친자 확인 레전드.jpg
- 쿠바 아바나 말레콘비치 야경이랑 일본 삿포로 크리스마스 나무 [3]
- 사진찍는기관사 | 2019/03/11 00:30 | 4380
- 짧고 굵은 임산부석.jpg [29]
- 오유★ | 2019/03/11 00:29 | 5569
- (m240+nokton50mm1.5)나름 열공하는 초등학생 [3]
- photoful*jun | 2019/03/11 00:26 | 3233
- 신형소나타 [25]
- 엘리시스 | 2019/03/11 00:26 | 2484
- (fate)나스가 금발 여고생이라는 증거.jpg [18]
- 야오모몽 | 2019/03/11 00:26 | 4120
- 허언증 갤러리 작곡가.jpg [29]
- 하와와여고생쟝 | 2019/03/11 00:25 | 5838
- 외로운 늑대 이병장 [26]
- 코토하P | 2019/03/11 00:25 | 5091
- [FATE] ㄴ상상도 못한 정체ㄱ [13]
- 치르47 | 2019/03/11 00:24 | 3730
- [라스트 오리진, 후방] 드디어 커진 나이트 엔젤 [59]
- 뇌세척24회차 | 2019/03/11 00:23 | 2905
- 네 자식은 아니지만 공동육아하줘! [26]
- 으엑으악 | 2019/03/11 00:23 | 5587
- 친자 확인 레전드.jpg [35]
- 웃기는게목적★ | 2019/03/11 00:22 | 2771
- 워프 함선에 인간 오퍼레이터가 있는 이유.jpg [24]
- 에보니 나이트호크 | 2019/03/11 00:22 | 2519
- 속보)그린피스 '후쿠시마 방사능 제거 효과 없어' 폭로 [15]
- 무조건반사 | 2019/03/11 00:22 | 8124
- 와 데메크5 그래픽 개쩌네... 마치 실사같아. [31]
- 가나쵸코 | 2019/03/11 00:20 | 3175
- 서태지의 치명적인 실수.jpg [7]
- 웃기는게목적★ | 2019/03/11 00:19 | 3112
B형에 B형인데 A형이 나왔다고요?
BO형 BO형
BB형 BB형
B형 B형 여자가 BB던 BO던 A형이 안나오는게 맞는데. 딱걸렸네요.
딸 친아빠가 AO형이나 AA형이었나 보네요.
엄마는 BO형이고
딸은 AO형
뒷얘기가 정말 궁금하네요.
이혼해야죠.
이미 꼬일대로 꼬여버린 인연. 앙금처럼 남아 더크게 휘갈키는 상처로 남을겁니다.
안타깝네요. 저렇게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분한테... ㅠㅠ
정신을 잃었는데 그 상황이 되었다면 경찰에 갔어야지...
이혼하는게 모두에게 좋을 듯 하네요
저 글 첨봤을땐 남자분에게 공감해 심정이 참담했는데 요즘 사건 터져서 그런지
ㅂㄴㅆ 같은 클럽의 물뽕 피해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래저래 안타까운 사연
레전드라해서 미국 친차확인 프로그램 나올줄알았더니...
어떻게 보면 정말 다행인게 B 형이었으면 친자확인 검사를 하셨을까 싶네요
A형으로 태어나서 이런표현은 그렇지만 불행 중 다행인 것 같습니다
들어갔던 금전적인 비용 싸그리 다받으셨으면 ㅜ
급격히 충격을 받으면 그럴수 있어요. 감정이 무가 된느낌. 이정도 데미지는 아니었지만 가족한테 그런 경험 한 뒤로 감정이 너무 안느껴지다 못해 인지 판단이 안서는 지경까지 갔었어요. 영화를 봐도 감정선을 못따라가서 맥락을 못짚고 있고, 예를들면 남편이 전여친 얘길 한다고 가정해도 아무런 감흥이 없고 이걸 불쾌해 해야할 이유가 있나? 할정도로 둔감했어요. 정신과 가니 우울증이 심하면 그럴수 있다고 약먹으니 점점 좋아졌었어요.. 좋아지고나면 아마 그 사건이 괴롭게 본인을 갉아먹을거에요. 무감정일때 이성적으로 정리하고 홀로서기 하면서 서서히 회복하는게 가장 좋은 길일거 같네요
신뢰는 유리와 같죠. 한 번 깨지면 돌이킬 수가 없어요.
이럴 땐 그냥 이혼하는게 답일 것 같아요.
만약 남자쪽에서 백번 이해한다해서 걍 산다칩시다..
살면서 둘 사이에 트러블 안생기겠어요? 진짜 시시콜콜한거 하나 잘못 걸려도 저 생각 분명 나고, 그때 갈라섰어야 하는데..
이런 생각 분명 들거에요. 이게 평생 이럴텐데 과연 그게 행복한 삶이간 싶습니다.
나도 친자 확인 해봐서 아는데 샘플 채취 후 하루만에 유선으로 통보가 왔다?
그럴 일 없어요
핑계대기엔 술채서 기억안난다만큼 좋은 핑계꺼리가 없죠.. 저같으면 절대 안믿어요.. 당연히 헤어져야되는데 맘약해지신건 아닌지.. 에휴..
여자가 잘못했네
클럽을 왜가
몇몇 소설같은 상황이 있기는 하네요
그래도 저 상황이면 위자료 이런거는 신경도 쓰지 않을꺼 같아요
이혼하고 그냥 내 기억속에서 이 모든걸 지우고 싶을 뿐...마치 그 사람이 없었던거 처럼
혼전순결에 대해 사회가 그만큼 여유로워진만큼
혼후순결에 대해서는 좀더 엄격해졌으면 좋겠어요.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애기가 A형이라 금방안거지 만에하나 B형이나 O형 나왔으면 훗날 할게됬을때 충격이 더 컸을것 같네요
난.. 남의애는 못키울듯.. 내가 애초부터 입양을 했더라면 모를까
검은머리 동물은 거두는거 아니라는 얘기도있고
남자는 아직도 아내를 사랑해서 그 말을 믿고싶은가본데.. 유부녀가 일단 클럽간게 잘못이고, 본인이 진짜 무식한 여자가 아니고서야 날짜 계산해보면 알수 있는데 몰랐다고 둘러대는것도 잘못이고... 그래도 다 덮고 같이 살아봐야 그 마음 못돌아갈텐데..
이런거보면 과연....
니자식 아니라....상대방....여기선...
신랑......
그러니까 상대방이 그랬어도...
이런 소리가 나오겠냐......
아..진짜 먹먹하다.. 글이 차분해서 더 마음이 아픔...
걸러야죠. 여자분 딱 한번이라 했지만 글쎄요. 진짜 재수없게 그 딱한번에 걸리수도 있지만 우린알잖아요. 대부분은 횟수가 많아져서 확률이 올라간거라는 그리고 원나잇은 그 한번이 다였겠지만 남편몰래 클럽간게 그 한번이었을까요?
여성분이 팬스룰 안지켜서 이리되었네요.
과연 한 번이었을까? ㅋ 걸린게 한 번이겠지
당연히 이혼이지.
클럽에 딱 한번가고 술취해서 원나잇? 웃기고 있네.
결혼하고 신혼인데 클럽가는 정신이라면 절대 한두번은 아니다. 임신이 그리 쉽게 되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수십번은 될 듯
주작무새 2명 빤스런 각 인가?
가능한 분노 증오 혐오컨텐츠를 즐길거리로 소모하지 맙시다.
웃자고 들어온 오유에서 이런 글 보면 승질나고 분노 혐오감정 해소하고 싶고 신랄하게 까고 추천받는 맛에 자꾸 중독되고
끝없는 악순환 지칩니다.
부부관계는 신뢰가 바탕인데 이미 신뢰가 깨져버린상황에서 다시 시작??? 불가능합니다 남자는 끝없이 여자를 의심할거고 끊임없이 생각날거에요 저 상황에서 위에 댓글처럼 물뽕으로 강O을 당했다?? 그거는 나중에 생각할 문제죠
이게 [주작]인 이유..
실제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표에 친자면
99.99999xxxxxxxxx%
소수점 5자리까지 9가 나옵니다.
친자가 아닌데 친자로 나오거나 친자인데 친자가 아닌것으로 나올 확률은 천만명에 한명이나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튼, 99.98% 즉, 0.02%라는 일말의 희망을 주는 수치따위는 안나오는 자비없는 수치로 나옵니다.
우와 저 상황에서 여자는 대우 받길 바라나요?
사실만 놓고 봐도 100% 외도이며,
거기에 결과물까지 확실한데,
남녀 관계를 떠나서 생각해도
사람은 궁지에 몰리면 졸렬하게 나오고,
어떡해서든지 이익하나 더 찾길 바라고,
외도는 확실한 이혼사유라는 걸
'친자확인 레전드' 네이버 검색해보고 느끼네요.
세상에 미친nyun들 많구나 ㅎㅎㅉㅉㅉ
무섭다.. 내새끼도 아닌데 내쌔낀줄 알고 밤이고 낮이고 몸 갈아가며 일하시는 아버지들이 과연 몇일까 생각해보니 소름 돋는다.
혈액형이 살렸네..비형이었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뻐꾸기 새끼 키울 뻔...
유부녀가 클럽가고 술먹은 것 자체도 이혼감이지만 잠자리한 그 벌레ㅅㄲ도 준강O으로 쳐잡아 넣어야지 만약 그게 진실이라면.
오자크라는 미드에 나오던데
처음 '걸린'거지 처음 '저지른'게 아니라고
차 사준거 부터가 잘못된 판단...
클럽에 가서 원나잇 처음 한게 아니고.... 원나잇 해서 임신한게 처음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