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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에게 반말한 공무원, 민원넣으려 합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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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쥐난걸 못풀어..?

 

댓글
  • Crokel 2019/03/10 08:21

    지능이 낮으면 답도없네

  • 04 2019/03/10 08:21

    병1신인가

  • On 2019/03/10 08:22

    야옹하면 풀림

  • 루리웹-4853350750 2019/03/10 08:21

    주작이라고 믿고 싶다

  • 아르니즈 2019/03/10 08:21

    병1신이네

  • 04 2019/03/10 08:21

    병1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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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니즈 2019/03/10 08:21

    병1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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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시즈등각류 2019/03/10 08:21

    존나 큰 철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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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okel 2019/03/10 08:21

    지능이 낮으면 답도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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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720047845 2019/03/10 08:51

    지능이 높았더라면 결과가 달랐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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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853350750 2019/03/10 08:21

    주작이라고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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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im0909 2019/03/10 08:50

    딱봐도 어그로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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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619749619 2019/03/10 08:21

    쥐 난걸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 은근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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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2019/03/10 08:22

    야옹하면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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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Rang 2019/03/10 08:23

    본능적으로 근육을 펴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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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나로 2019/03/10 08:25

    애들은 그거모르지 게다가,, 애가아파하니 애엄마들이 그냥막 눈뒤집히는건 이해해도 병원 의료진이나 구급대에 저러면 진짜민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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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대 호카게 2019/03/10 08:33

    나도 어떻게 푸는지 모름
    아픔이 가실때까지 이리저리 몸움직이며 참다가 다리올려서 ㄱ자 모양으로 해두고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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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dGamer™ 2019/03/10 08:35

    어쩐지 ㅅㅂ
    냥냥 하니까 안풀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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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나로 2019/03/10 08:36

    쥐가 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근육의 피로, 무리한 운동, 전해질 불균형, 무기질 결핍 또는 신경장애, 혈류 흐름 장애 등이 있는데 보통애들의 경우
    무리한 운동, 전해질 불균형, 무기질 결핍요3개가 메인임,,
    애뛰노는데 방치하고 물이나 다른거 안멕이고 그냥 놀렸다는게 보통이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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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리소설-001 2019/03/10 08:36

    어떻게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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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대 호카게 2019/03/10 08:37

    자다가 자주남
    근데 원인이 궁금하게아니라 푸는게 궁금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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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바쁜프렌즈 2019/03/10 08:39

    두명이면 편한데 혼자서도 할수 있음
    근육을 펴주면 되는거라
    않아서 다리 쭉 뻗고 손으로 발앞꿈치를 몸쪽으로 당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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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나로 2019/03/10 08:41

    예를들어서 장딴지에 나면 다리를 쭉피고,,무릎도 쫙펴고,,발끝을자기몸쪽으로 당기는거야,,
    근육이 뼈에 인대랑 같이 붙어있거든양끝이,,
    거길 잡아당겨서 긴장도를 풀어준다고생각하면됨,,
    전해질부족도있기떄문에 물, 이온음료등을 마시고,,예방법으론 ㅇ준비운동하고 중간중간 스트래칭하고,
    만약 그러는데도 다리쥐가자주나면 척추 문제일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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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바쁜프렌즈 2019/03/10 08:42

    축구 경기할때도 종종 볼텐데 화자는 누워서 아픈다리 살짝 위로 올리고 상대는 서서 상대의들어울린 다리가 펴지게 잡고 상대의 발 앞꿈치를 상대 몸쪽으로 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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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포트 2019/03/10 08:43

    자다가 쥐나면 일어나서 걸으면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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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대 호카게 2019/03/10 08:44

    잠이 더 중요해 일어나면 잠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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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대 호카게 2019/03/10 08:45

    허리디스크가 두개정도 터지긴했지 이쪽문젠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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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포트 2019/03/10 08:46

    자다가 쥐나면 잠자체가 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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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나로 2019/03/10 08:46

    오우 동료네 ㅠㅠ 흑흑 왼다리70도 까지도못올린다 허리 슬슬 문제나기시작함 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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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덕이 2019/03/10 09:02

    나 이거 자세히 배운적은 없는데 쥐 몇번 나서 풀려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자세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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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육좋아 2019/03/10 08:23

    딸 다리 쥐났는데 지가 병원데려가기도 귀찮아서 119부른거부터 이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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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대 호카게 2019/03/10 08:39

    귀찮다기보단 새벽엔 응급실가야하니 주변에없으니 못가고 차도 없으면 가기힘들지; 차라리 부르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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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48344904 2019/03/10 08:23

    주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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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나로 2019/03/10 08:23

    저런경우애들 대부분이 성장통계열임,,
    애엄마가 ㅈ도 대가리든게없는쪽이네,,
    애가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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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뮤턴트 2019/03/10 08:23

    미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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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더엄 2019/03/10 08:25

    지도 욕먹을거 아니까 익명으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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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제팔성 2019/03/10 08:30

    뿅뿅년 니네가 왕족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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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리크 2019/03/10 08:30

    어그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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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링 2019/03/10 08:31

    주작 또는 미친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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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437188609 2019/03/10 08:31

    저딴것도 결혼을했네ㅎㅎ 죽지그냥 죽어서 장기나세상천지로떠돌아다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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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Ne 2019/03/10 08:31

    진상이아니고 병1신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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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펨토 2019/03/10 08:33

    자다가 쥐난거 처치도 못하는 엄마라니...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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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사카 호노카 2019/03/10 08:33

    일단 쥐가 난 걸 떠나서, 나도 초등학생까지는 반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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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들 2019/03/10 08:34

    이게 그 물에 빠진 사람 구해내니깐 보따리 내놓으라는 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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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마히익찡 2019/03/10 08:34

    고쳐준건 고마운데 하면서 외모보고 20대같은데 하는 거기부터 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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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630990185 2019/03/10 0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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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톰윈드 경비병 2019/03/10 08:35

    부모앞에선 반말하면 예의가 아닌거면
    1:1로는 괜찮다고?? 이해를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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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나로 2019/03/10 08:38

    그냥 반말한데 자기가들리니까 그게 기분나뿐거임 애한테해서기분나쁜건 구실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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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캐 2019/03/10 08:35

    바이올린 연주 중에 hot 외치고 젝키 해체한다고 차 뿌신 년들이 그대로 엄마가 됐으니 ㅉㅉ 그 보다는 더 젊은 세대 같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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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ASTOR 2019/03/10 08:35

    딱봐도 주작
    저게 현실일이 없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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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엑스트라 2019/03/10 08:38

    ... 서비스업에서 일 안해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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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나로 2019/03/10 08:42

    간호사인데
    하하,,ㅅㅂ,,,현실은똥이야,, 저런년 ㅈ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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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911794744 2019/03/10 08:42

    집에만 있지말고 밖에 좀 나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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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attroCento 2019/03/10 08:52

    갑질논란이 왜 매번 뉴스에 뜨는지 이해 못하나보는데
    더 웃긴거 얘기해줄까?
    현실은 저거보다 더 심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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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세고건강함 2019/03/10 09:09

    수의산데 사람상대하는 직업은 뭐든 다 힘들거같음. 동물만 사이에 끼어있지, 사실 보호자 상대하는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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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vip회원. 2019/03/10 09:11

    저게 현실이야
    요즘은 욕하면 전화 끊어버리니까 비꼬고, 막무가내로 요구하는등 수법이 나날히 진화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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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망해라메갈리안 2019/03/10 09:16

    ? 에어컨 설치하는데
    그집 고양이한테 반말했다고 환불한다고 클레임들어옴
    땀나서 더럽다고 목욕하고오라고 아니면 취소한다고한 사람도있고.
    현실은 더욱더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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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비 2019/03/10 08:36

    애 다리 쥐났다고 119부른 것부터 지능이 딸리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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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나로 2019/03/10 08:37

    애가 아파서 놀래서 불안하니부르는거 까진이해함,,, 근데그냥전체적으로 빠가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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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꾸나와쑝 2019/03/10 08:36

    와 저거????????????????????????진짜야.......??? 와 완전;;;;쥐난거를 119에 쳐부르는것도 이상하고...저런부모밑에 태어난 애들이 불쌍하다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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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도100%정신병자 2019/03/10 08:36

    ㅆ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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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날펀취 2019/03/10 08:36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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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타카™ 2019/03/10 08:37

    낚이지말고 다들 아침밥이나 먹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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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트 겟터 2019/03/10 08:37

    지한테 한것도 아니고 지 딸한테 반말했다고 민원을 넣는다?
    제발 저 우둔하고 극히 지능낮은 개체가 나와 같은 인류라고 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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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프21 2019/03/10 08:38

    119부터 응급실까진 별의별 경우가 다 있어서....
    이제 저거 민원 넣으면 위에서 또 이거해라 저거해라 지시 내려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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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나로 2019/03/10 08:43

    고객cs대응메뉴얼이어쩌고저쩌고 환자의인권기본 어쩌고저쩌구 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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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프트마시쪙 2019/03/10 08:38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 줄 모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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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el type 2019/03/10 08:39

    말만 번지르르하게 자기도 이성적으로 생각한드는 둥 덧글에 욕나오면 뺄려고 밑밥 까는데, 글후반부 갈수록 나 그냥 너무 기분나쁘니 해야겠음;; 하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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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セイラ マス 2019/03/10 08:40

    쥐난건 다리 주물려주면 풀리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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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덕이 2019/03/10 09:13

    잘 못 주무르면 더 아프기만 함. 방향 잘 잡아서 쓸어주거나 이완 잘 되게 쭉 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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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구야힘이넘쳐 2019/03/10 08:41

    긴급 상황에서는 반말이 기본 옵션인데, 저 본문 쓴 사람 그때는 어떻게 견디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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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911794744 2019/03/10 08:42

    맘.충계집애미년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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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처엔염산 2019/03/10 08:43

    앞발을 몸쪽으로 당기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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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leejh 2019/03/10 08:43

    저 아줌마에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넌, 동네 아이들에게 다 존대말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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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역전 2019/03/10 09:12

    난 일반인이니까 반말해도 되지만 쟤는 공무원이니까 존댓말해야됨이라고 생각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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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야 2019/03/10 08:44

    저거 어디카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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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하우스 2019/03/10 08:45

    시팔련이네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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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루리이루리 2019/03/10 08:47

    머리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기분 나쁘다고 민원넣는건 어느나라 생각법이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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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덕이 2019/03/10 09:00

    저런거 진짜 엄청 많다. 공무원까진 아니고 성인대상 프로그램도 같이하는 청소년 시설에서 근무했는데 진짜 이게 인간인가 싶은 민원 엄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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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info 2019/03/10 08:48

    옛날같으면 주작이겠거니 했는데 이상한 사람을 하도많이봐서 이제는 주작이라는 생각이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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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쿵쾅쿵쾅쿵쾅 2019/03/10 08:50

    저런년이랑 결혼해서 애낳은 남자놈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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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기본교육#낙포 2019/03/10 08:50

    응급실 일하면 별의별 엄마들 다봄 진짜ㅋㄲㅋㄲㄱㄲ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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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기본교육#낙포 2019/03/10 08:51

    남녀를 떠나서 유독 진상인 부모들 잇드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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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麻友 2019/03/10 08:51

    반말은 그렇다 쳐도 119 부른건 이해할만한데..?
    애가 다리가 아프다고 울고불고 난리치는데다 부모도 그게 쥐가 난건지 다른쪽이 이상한건지 확실히 모르니까 부른거지
    게다가 늦은 밤에 남편도 없고 119 부른건 잘못된게 아니라고 보는데 그걸로 뭐라 하는 댓글이 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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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기본교육#낙포 2019/03/10 08:51

    맞음 부른건 잘못된건 아니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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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육의향기 2019/03/10 08:51

    요즘엔 저딴 거 넣어봤자 받는 쪽에서도 아네~하고 대충 다음분 민원으로 넘어감. 저 공무원한테 아무런 영향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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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vip회원. 2019/03/10 08:53

    대한민국 평균은 5등급
    그래서 항상 녹음은 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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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덕이 2019/03/10 08:59

    뇌에 쥐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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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면레인져 핑크 2019/03/10 08:59

    지는 그 공무원 언제봤다고 예의를 가르치네 마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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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쪽세상 2019/03/10 09:00

    내 마누라가 저렇다면 아이를 위해 이혼고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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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ratoto 2019/03/10 09:16

    자다가 쥐나기 직전 2~3초전에 깨서 아 쥐가온다 이렇게 미리 아는건 왜 그런거지??? 항상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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