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주인공(♂)
아버지가 어머니와 침대에서 레쓸링 할때 여장한 아버지의 모습에 반해서 그 외모 이외는 발기불능이 된다(......)
참고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단란한 젊은 모습
(왼쪽이 아버지)
믿기지 않겠지만 게임은 명작이다. 진짜다.
거기다 전연령도 나온 건전한 작품이다!
메이드 주인공(♂)
아버지가 어머니와 침대에서 레쓸링 할때 여장한 아버지의 모습에 반해서 그 외모 이외는 발기불능이 된다(......)
참고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단란한 젊은 모습
(왼쪽이 아버지)
믿기지 않겠지만 게임은 명작이다. 진짜다.
거기다 전연령도 나온 건전한 작품이다!
아들이 엄마피를 너무 진하게 이었는데
이제 술에 만취한 아빠가 아들보고 아내랑 헷갈려서 욕정하는 뭐 그런건 아니겠지
자지놈을 보지로 그려놓고 우기는거 지겹다
제목
제목
어서
하지만 근친물이지
아니다 이 악마야
자지놈을 보지로 그려놓고 우기는거 지겹다
옛날 미연시같은데
지겨워지기 전에 나온작품임...
아니 시발 저게 아빠라고?
달작법이냐?
1편만 했는데
갈데까지 갔구나
걱정마 시나리오는 1보다 덜해도 큰 차이는 없어
불로 정화가 필요
양갓집 규수들 뿅뿅냐?
아들이 엄마피를 너무 진하게 이었는데
이제 술에 만취한 아빠가 아들보고 아내랑 헷갈려서 욕정하는 뭐 그런건 아니겠지
스토리 상당히 좋은 명작임. 거짓말 아님
그래서 제목이 뭔데 십덕들아
달에 다가서는 소녀의 작법. 저건 2편이다.
달작법.
문제는 심한 도장작화
명작인지는 모르겠던데. 재밌음 흡입력있고
여장한 아버지에게 반하는 바람에
거울의 자신에게서 아버지의 모습을 겹쳐 ja위하거나
같은 피가 섞인 근친이 대상이 아니면 성욕을 해소할 수 없게 됨.
자신의 먼 사촌과 친 할아버지의 늦은 딸이 히로인이지....
그래서... 여장한 아버지 보고 딸치는 게임이 꽤 괜찮은 게임이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