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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이었던 차 디자인
나름 그당시엔 혁명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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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람보르기니 ㄸ
지금도 조금만 손보면 그닥 안꿀릴듯...............ㄷㄷㄷㄷㄷ
차 크기는 중형인데 엔진이 1500cc 로 파워가 너무 부족했죠...
그러니 엔진이나 차체 내구성에도 문제가...
고속도로에서 운전 개판인 차로 악명을 떨치던....
대우가 품질관리 aS 관리만 했어도 .......대우는 자동차 가전.....as떄문에....
모냥만 이쁨
첫 차....
전 무쏘 초기형에 한표. 아부지 차였어요...
처음타면 내릴때 차문 못열던차... ㅌㅌㅌ
ㅋㅋㅋ맞아요
문여는게 손잡이쪽에 달려서 위로 당겨야 열렸었죠 아마
울 아버지 차 ㄷ ㄷ
내 이랄줄 알았다. ㅇㅈ
예지력 상승 +1
저 첫차. 물려받았지만..
저 어릴때 진짜 너무 좋아했었쥬..초등학교때 지나가다 주차되어있으면 안나주고 그랬음;;;
야타족의 최애 차량..
스쿠프와 티뷰론의 등장으로 사그러진
다운스프링 하면 람보인데
저 차 아직 동유럽 출장가면 가끔 보임.
쥬지아로 디자인
위의 차량은 뒤태보니 2000cc 배기량으로 초기에 출시된 차량이네요
저의 2번째 차라 잘 알아보겠네요
1.5 dohc는 후진등이 반은 빨간색으로 되었음,,,
무쏘 스포츠,
당시엔 무쏘 쓰레빠라고 불림 ㅋ
에스페라리
제일단기간 시장에서 사라진 차 입니다
내구성 똥망이라 중고시장에서 조차 초스피드로 사라짐
디자인만 인정
조르제토 쥬지아로 이탈디자인
여기저기 누유가 심했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