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서 조치원가는길 이였습니다. 백마령터널 진입하기 500미터 전이였고 당시 1월27일 오전 1시40분이였습니다. 블랙박스 보시다시피 2차선으로 달리고있었고 제설차량이 중앙선으로 달리고있었습니다 제설차량이 2차선으로 비켜주었고 1차선추월차선으로 추월하였는데 중앙분리대가 이탈되어 1차선으로 침범하였고 제차량과 부딪혀 본네트를 다찢고 튕겨 위에 루프부분충격하고 튕겨져나갔습니다. 터널지나 주유소에 차 세워두고 신고접수를하여 중앙분리대 치우라고 한뒤에 차배상이야기를 했더니 구정지나고 검찰에 신고하라는 식이였습니다. 보험사측에 전화해보니 자차처리 하고 보험사에서 충북도로측이랑 합의하고 심의회 기다려서 판결나오는데로 보험금은 보험금대로 자차처리되고(자기부담금 빼고 보험사측 나가는 돈가지고 합의한후 남은 금액만큼만 보험처리 한다고하네요 ㅠㅠ)
돈은 돈대로 깨지고 자칫 제생명위험성이나 중고차 격락손해나 아무것도 처리도 안되네요. 처리가 너무 답답합니다.
이럴때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개인적으로 고치고 검찰에 신고해야할지 어째야할지 막막합니다.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