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의 창업자이자 회장, 그리고 캘리포니아 와이너리 '켄조 에스테이트'의 운영가인 츠지모토 켄조.
(켄조 에스테이트의 와인은 소믈리에들에게 고평가 받는 와인 中 하나임.)
그는 2000년대에 들어서 비판받았던 캡콤의 경영 방침을 대거 수정하고 비판을 수용,
파견직을 줄이고 캡콤의 정사원을 최대 2500명까지 늘리겠다는 파격적인 목표도 내세움.
그의 아들들인 츠지모토 료조(삼남, 위)와 츠지모토 하루히로(장남, 아래)는 각각 캡콤의 게임 기획 담당과 사장이 됨.
경영 방침을 수정하고 그의 아들들이 캡콤의 중요 직책에 자리잡게 된 이후에 나온 작품들은 아래와 같다 :
공수부대 낙하산
근데 저기서 스파5는 악평 심했음
돈은 돈대로 받고 미완성작에 완성시키려고 추가 패치하는 것도 돈 받고
욕아 줄어든건 아케이드 에디션 나올 때까지 꾸준히 패치하고 아케이드 에디션 나오면거 격겜 꼴 하게 된게 큰거지
캡콤이 년초에 시작하는 캡콤 프로투어 일정에 맞추느라 급하게 내놓은게 큼
대신에 격겜 유일의 플스-PC간 크로스 매칭 지원, 인게임 재화로 추가 캐릭터 구매 가능,
슈스파같은 추가 확장팩이 아닌 무료 업그레이드를 약속했고 그대로 이루어졌고
거기에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서 지금은 매우 좋은 게임이 되었음
ㅇㄱㄹㅇ
처음엔 내 돈주고 베타 테스트 하는 줄 알았음
록맨이 부활할지는 몰랐다
데멕5는 락온이 너무 불편함
ㄹㅇ임.
버튼 눌러도 락온 변경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태반임
솔직히 다좋은데 이건 레알임
공수부대 낙하산
근데 저기서 스파5는 악평 심했음
돈은 돈대로 받고 미완성작에 완성시키려고 추가 패치하는 것도 돈 받고
욕아 줄어든건 아케이드 에디션 나올 때까지 꾸준히 패치하고 아케이드 에디션 나오면거 격겜 꼴 하게 된게 큰거지
ㅇㄱㄹㅇ
처음엔 내 돈주고 베타 테스트 하는 줄 알았음
그놈의 에보가 뭔지...
사실상 캡콤 부활의 신호탄은 바하7부터지
캡콤이 년초에 시작하는 캡콤 프로투어 일정에 맞추느라 급하게 내놓은게 큼
대신에 격겜 유일의 플스-PC간 크로스 매칭 지원, 인게임 재화로 추가 캐릭터 구매 가능,
슈스파같은 추가 확장팩이 아닌 무료 업그레이드를 약속했고 그대로 이루어졌고
거기에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서 지금은 매우 좋은 게임이 되었음
ㄹㅇ프로투어 자리잡게 하려고 무리하긴했음. 결과적으로 투어랑 게임 다 잘되서 다행
격투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훌륭 했는데 그 외에는 문제가 있었지 ㅇㅇ..
록맨이 부활할지는 몰랐다
빛지모토가 사장 아드님이었어?
바하7 도 엄청난게 vr하면 신세계임 지림
스파5 초반에는 스파4랑 동급이라며 개 욕먹었구
아케인 에디션 업글하면서 갓갓겜됨
낙하산이 내려와보니 스파르탄...
와인을 숙성시킨게 아니라 회사를 숙성 시켰네...
솔직히 살아나게 한건 바하7이고
결정타 날린건 몬헌 월드고
갓이 된건 바하2 리메이크랑 데메크 5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