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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제 사건 - 후쿠시마 정화조 의문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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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레알 암살
암살에 사회적으로 죽였네
그딴거 훔쳐보려는거면 바지도 벗었겠지.
러시아에 홍차, 한국엔 마티즈가 있다면 일본엔 정화조가 있다
일본은 아직도 암살이 있다고 함..
잊을만 할때면 올라오는 것
이건 레알 암살
러시아에 홍차, 한국엔 마티즈가 있다면 일본엔 정화조가 있다
그딴거 훔쳐보려는거면 바지도 벗었겠지.
적어도 옷을 품에안고 들어가진 않았겠지 옷을 안은채로 들어갈수도 없었을테고
암살에 사회적으로 죽였네
한국에서도 사회적으로 죽이는 프로그램 있었듯이
도쿄전력이 일본의 배후인가?
일본은 아직도 암살이 있다고 함..
자-살당했다는 말이 있듯
이용하려고 일부러 안잡는게 분명함
우리도 있는데요. 라면 모름?
여기도 몇년 전까지 마티즈 드립 나오던 곳 아니었나요?
왠지 지금도 있을 거 같음.
(다른 쪽에서)
암살이라기보단 키리스테고멘 같은 느낌이지.
사무라이계급층이 일반 하층민을 죽여버려도 무죄
인구로 따지면 매년 작은 도시 하나가 사라질 정도라서 인구 대비 암살로 따지면 중국이랑 비슷함.
마티즈
라면은 남녀가 자는거 은유적으로 말하는거고
잡혀가는건 코렁탕 마티즈
그알에서 박근혜 4촌 살인사건에 얽혀있는 조폭. 라면 먹다가 죽은 사건 일어난 적 있음. 평소 질병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라면 먹다 죽었대.
우리도 503 때까지는 의혹 넘쳤잖아? 사발면, 마티즈 말이야.
육개장인가 그거 말하는둣?
처음알았네
박근혜 4촌 살인사건에 얽혀있는 증인이 될만한 핵심 인물들(조폭) 죄다 죽었다고 함.
죽여서 저기 넣은게 신기하다
죽이지않고 총이나 칼로 협박해서 스스로 들어가게 했을수도 있지 않을까?
여교사가 변기 보니까 구두가 보였다고 하는거 보면 저 그림이랑 다르게 다리가 변기 쪽에 가야하는 거 아닌가? 그럼 시체를 겨드랑이 쪽으로 들어서 정화조에 집어 넣는 모양세를 그려도 이상하지 않는거 같은데...
무심코 변기 들여다 봤다가 본건 신발이었고 그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해서 집 뒤편 정화조에서 사람의 다리를 보았다고 적혀있음
이 사건 예전에 XTN의 M16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미제사건들 다루면서 이 사건도 다뤘는데..
당시 자문으로 나왔던 범죄학과 교수도 저 그림이 여교사의 진술과 다르게 그려졌다고 죽은사람늘 변태로 몰고가서 사건을 빨리 끝내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고 했음...
코난에서 본것같은 느낌
신발 한짝이 집에 있었단 말은...;
■■당했다쳐도
어떻게 정화조에 넣은겨?
어떻게 들어갓지??로 기억에 남앗는데 역시 뒷이야기가 잇엇구만
개드립치는거야? 아니면 반미인척 드립치면서 일베 이용자 티내는거야??
'미제' 사건이라 드립 치는것 같긴한데.
선을 넘은것 같네.
그리고 일베는 찌질이들이라 반미 같은 국가 대 국가 싸움 안하잖어.
끽해야 국내 지방 사람들 욕하지 ㅋㅋ
드립칠데가 있고 안칠데가있지
생각 좀 하고 댓글을 다세유..
ㅈㅅㅈㅅ 개드립이였음;;
ㅈㅅ;;사람 죽은일에 미쳤나보네 내가
??? : 내 시체 맞다!
마지막 추측 100프로네 후쿠시마 원전 관련에서 암살로 죽은거네... 정의로운 사람이였네.. 안타깝다
훔쳐보러 들어가려면 변기쪽을 열고 들어가지 정화조 쪽에서 물구나무 서서, 그것도 오물이 있을 곳에 머리를 처박으러 들어갈리가 없잖아
몸 꼿꼿이 세워야 하는데 좁은 공간으로 들어갈 동안 팔로 버티기도 힘들고
물구나무 선 무릎이 벽쪽을 향하기에 엎드린 채로 꾸물꾸물 들어갈수도 없음
그러니 시작부터 정화조 바닥에 손을 짚고 물구나무 채로 들어가거나 지면을 짚은채로 내려가야 하는데 그런 팔힘을 일반인이 오래 지속이 안될거 같음
푸세식 같은데 차라리 안쪽에서 변기를 열고 들어가지
진짜 아직도 막부의 명을 받는 닌자집단 있는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