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음
뭐하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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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의원님 징계6개월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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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은 너무 과하다.
재심 청구해서 3개월로 줄이는 방향으로 나갔으면 하네요.
지금 재심청구하지 말고,
정권 교체 후 재심 청구하였으면 하네요.
당원권은 아니고 당직이긴하네요
6개월 말도 안됩니다.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은데요. 손해볼 것이 별로 없어요.
잘못한게 없어도 정권교체를 위해 감수하고 차후에 갚아줘야 할 듯 싶네요.
이거 혹시 재선 시 공천에 문제 생가는거 아닌가요?
이 당이 아주 미쳐서 돌아가네요.
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당원 지지자들 의견은 1도 청취하지 않고 당내 계파 입김에 따라 흔들리는게
도로 새정연 되게 생겼다고 밖에 못하겠네요.
이럴려고 내가 이 당의 당원이 되었는지 아주 심각한 자괴감이 드네요.
이건 대선 때 표창원 발 묶는 겁니다. 조기대선 국면이라 6개월이면 대선 다 끝나 있을텐데 그 때까지 표창원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거죠.
윤리? 정치적 심판이라고 해야겠네요.
3개월 정도는 이해하는데 6개월은 과하네요
당원들을 우습게 여기나.
당직 정지라고 해도 6개월이라는 무게감이 커 보이네요. 근데 지금은 대선국면이라서 일반인, 특히 당원의 예상하는 것보다 높은 수위의 징계를 주는 점을 감안할 필요는 있어 보이네요.
그래서, 일단은 받아들이고, 대선 후 3개월로 감형을 도모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강하게 논란을 차단하고 가겟다는 대선전에 뭐 그런거죠 !!!
본인도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했으니
조용히 받아들일겁니다
정권교체에 에너지 쏟으면서 당이든 당원이든
씨잘데기 없는데에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거 표의원도 잘알겠죠
수준 하고는...
6개월길다 3개월하자
민평련 꼴통들이 참....
국회의원 공천할때 권리당원들의 영향이 무조건 들어가야 합니다.
민평련인 사람들을 강제 은퇴 시키지 안으면 또 도로 새정연입니다.
그리고 김종인 그 꼰대는 왜 아직 징계 안하는지 ㅅㅂ
이 무슨 병#같은 인간들이....아 정말....
계파청산 안하면 두고두고 태클 들어올겁니다
잘 못한게 없으신데..?? 아마도 보수쪽 언론 잠재우기 하려고 했던 측면도 있지만, 상식적인 면에서 가야합니다. 무슨 상대방 말도 안되는 주장을 들어줍니까?
진짜 무뇌아들때문에 이런 꼬라질봐야하는것도 기가 차고...개답답....욕나와.......
아니 눈치 볼 필요 없는데 뭐하로 눈치 보나 모르겠네용 참나 어처구니가 없으려니
분탕세력 큰 덩어리가 국민의당으로 나가고도 이런 한심한 짓거리가 계속되는 것은 과데평가된 민평련계열 때문이라 봅니다.
실력도 업고 대중성 덜어지는 엘리트의식이 몸에 밴 세력들.
저 세력들은 다음 총선에서 지들이 원하는 진보정당으로 가라하고 결별하대야 합니다.
유재일이 주장하듯이 친문패권을 강력하게 시용해야 당이 안정되고 저들이 준동하지 못합니다.
국회의원 후보선출도 권리당원들의 참여로 이루어져야한다고 봅니다.
민주국가에서 공당의 공지후보선출에서 주권자 당원의 참여없이 당지도부가 모두 결정하는 공천이 말이됩니까?
이전에 정청래가 당무정지 3개월인가 받은걸로 공천안되서 불출마 선언한거 잊으면 안됩니다.
밖에서 흔드는걸로는 씨알도 안먹히자 이렇게 문재인 조이기 시작하네요.
표창원의원 발언에 비판하는거 반만 표창원의원 부인이나 미성년자 딸에게 패륜발언 하는것에 대해 비판해도 이런말 안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당부터 확실히 갈아 엎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3개월도 전 어이없는 느낌인데...
잘못한게 뭐죠?
징계 사유 공개되어 있나요? 확인해보고 따지고 싶네요.
징계라니 진짜 말도 안 되는 처분.
전국민적인 분노에 공감 못 하는 거 아닌가?
민평련이 메갈력을 장착하니 그 효과가 아주 대단하네요. 두고 보자고요.
이번사건은 여성혐오라는 가면을 쓴 당내 계파싸움입니다. 민평련 더이상 나둬서는 안되겠네요.
더민주 윤리심판원 2017.2.2 기준
조태제(원장) 장복심 박희성 최윤형 서보학 정문자
더민주 홈피에서 징계철회 의사 표명 해주세요.
http://xn--299au34afldzqdsa37s.kr/%EC%9E%90%EC%9C%A0%EA%B2%8C%EC%8B%9C%ED%8C%90/
민평련이 아닌것 같아요.
뭐... 인재근은 당내 민평련 조직을 유지 시키고 싶어 전면에 나온듯 한데...
민평련 소속 의원들이 각자 행보를 많이 하거든요..
노영민. 진성준은 잘 알려진대로 친문쪽..
우원식은 혁신위 들어가서 민평련 소속 최규성과 갈등도 겪음.
결론은 궁물 하고 연결된 애들끼리 규합 하는것 같네요.
대표적인 민집모. 손학규.정동영.박지원 연결 고리 의원들이 뒤에 있겠고
전면에 최대 계파 수장인 인재근을 내세운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민평련 기억해두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