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은 30대 중반~40대 초반 사이 정도인데요.
사실 사람인지라 경제 정책이나
국가 정책 관련 아쉬움을 표방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저도 문프 정책 100프로 동의는 안하구요.
그래도 기본적인 방향이나 흐름,
거기다 국민 여론 청취하면서 정책 집행을 하다 보니
30대중~40대초는 지금도 예전 지지 + 안찰스 찍던 사람도 모두 좋아합니다.
그런데 여기만 오면,
무슨 20대인데 이건 어쩌고 저건 어쩌고 브라브라.
사실 그쪽 나이대들이 젤 혜택을 많이 받았을텐데요.
사병들 급여인상부터, 취업 관련 수당까지.
그 나이또래분들은 무슨 여자들과 원한이 져서 그런지 몰라도,
무조건 페미다 어쩌다 이런쪽으로 몰아가는데,
차라리 알바나 돈받고 하는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진심으로 그리 생각하신다면,
좀 오해를 풀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