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와이프가 주차할때 제차위에 올라가있는 고양이들 사진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와이프가 차뺀자리에 고양이 밥이 있는 사진입니다.
세번째 사진은 확대한 사진입니다.
캣맘이 자기집 빌라(우리빌라 맡은편)에 주차장에 고양이밥을 계속 줬었는데요. 이건 제가 뭐라 할 수 없잖아용?
그런데 며칠전 차 빼고나서 기겁했습니다. 제 와이프차(그랜져IG) 밑에 고양이 밥을 놔뒀더군요 ;;;;;;;;;;;;;;;;;;;;;;;;;;;
고양이들이 저희집 빌라 제차와 와이프차 본넷위에서 자주 있으니 아예 밥을 와이프차 밑에 넣어눴네요
이건 미친듯합니다...
하... 참고로 어제 와이프차 광택돌리고 왔습니다. 5개월도 안된 신차에 고양이 덕분에 광택을 돌렸네요
고양이들을 이곳으로 불러들인 캣맘이 참 고맙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저희 지역 고양이 밥주시는분들도 자기집앞에는 안주고 꼭 다른곳 가서 주더란..
다음에 만나면 한마디 해야겠죠??
오는데다 밥주는거죠
밥주면 옵니다
자기집 지하주차장에 방석과 물, 사료 놔두고 거주지를 만들어놨습니다 올수밖에 없게요.
주변차들 다 피해보고있죠
ㅎㅎ 사람도 밥주면 와요
이....이건 뭐라고 하셔야 될 상황인데요.... ;;;;
얼굴 붉히기싫어서 얘기안했었는데 차밑에 넣어둔거보고 얘기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강하게 한번 말씀하셔야겠네요.
자기네 빌라에서 밥을 주던 , 다른 장소를 찾아라 , 한번 더 차량에 피해가 있을 경우
손해배상 요구할수 있다 라고...
아니 고양이 밥주는게 좋으면 자기네 빌라에서 해결할것이지 주변에 피해를 주면안되는데
정신 나간거같아요 , 신기한건 어느동네건 캣맘들은 제대로 정신이 든 사람이 없음.... 챙겨줄줄만 알고
네 충인듯합니다.
그냥 높이가 높은 캣타워 하나 사다놓으시는게 좋겠네요.
그러면 차 위에 안올라갈겁니다.
단, 햇볕 잘 드는 곳에 두어야하죠.
차위에 올라가는건 차가 따듯하기 떄문입니다. 시동꺼진지 오래된 차위에는 안올라갑니다. 타워 필요없어요.. ㅎㅎ
헐..미친..
음.. 길고양이 밥을 왜주는거지....
이해가 안갑니다...
발톱 스크래치 날지도 ㄷㄷ
이미 차 작살났습니다 ㅜㅜ
세차 한 직후 사진입니다.
허~ 얼 ㅜㅜ...
세차 직전 사진입니다. 고양이 독려하는 맘캣이 미워집니다.
고양이를 사람보다 좋아하는 내가봐도 캣맘들은 이해가 안감..
그렇게 밥주고싶으면 집에 데려가서 주던가
삭제된 댓글입니다
죽이라고 그렇게 약먹이는건 그...그건 범죄.....;;;;;
;;;;;;;;
동물보호단체서 이댓글보면 좋지 않을거 같은데요.
구청에도 얘기해봤지만 답이없으니 그려러니 하던데요 알아서하시라고..;;;
딱히 동물애호가 아닌데도 저 댓글 단 사람은 싸이코패스같은데요?
말가려하시죠?
충분히 이해합니다..ㅜㅜ!!!!
Cctv로 찾아서 똑같이 복수...ㄷㄷㄷ
소송거셔야죠. 너무 사람 좋으시네..
이정도면 소송감인데 ㄷㄷㄷ 아쉬운대로 차량 덮개라도 사셔서 ㄷㄷ ㅠㅠ
캣맘 극혐
단독주택 거주하는 1인!~
오랫동안 쥐와의 전쟁에서 폐(?)하고...
길고양이들과 공생중입니다...
지금은 와이프가 타고 있는 소나타 본넷은 자기들 놀이터입니다.
그럼에도 어찌할 수 없이 공생을 합니다.
비싼 사료까지 사다 먹이면서도!~
적절한 타협점을 잘 찾으시길 바랍니다.
죄송하지만 그건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입니다.
차라리 진돗개를 키우세여. 아침마다 쥐 시체 현관앞에 둡니다. 칭찬하라고.
이거는 정말 차에 스크래치 낼려고 작심한건가 이해불가인데요 차 밑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고양이가 그렇게 좋으면 데려가서 직접 길러야지....남의집에다 사료를 주는건 뭔가요.
그럼 책임져야 하니까요. 이쁜거 보고는 싶고 책임지기는 싫고 캣맘들 특징. 책임감이 없습니다.
from SLRoid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무분별하게 책임감없이 저따위 행동을 하는 것들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저도 종종 있습니다;; 이정도면 양반인..;;
ㄱ와중에 귀엽네요
캣맘들은 가만보면 고양이들을 위한게 아니라 고양이를 위해서 희생(?)하는 본인의 모습을 좋아하는거 같네요
천하의 샹년
열린 창문으로 몰래 타는 녀석들도 있다는;; ㄷ ㄷ ㄷ
간택하라 집사냥
저건 일부러 맥인거네요
부비트랩수준이네 ㄷㄷㄷ
법적으로 어떻게 하진 못할거 같네요 ㅠ
감정싸움만 될 듯
사료 그릇을 집 옆으로 놔두시면...
다음부터 다른 곳에 두지 않을까요?
남들이 인정하는 선행이라고 할 지라도 그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이 있다면 멈추고 생각해봐야죠.
더군다나 캣맘같은 사람들은 모두 인정하는 선행도 아닌데...
너무하신거.아니에욧!!!!
우리.냥이들이 배고픈데.그정도도 이해못해주세욧!!
이웃주민끼리 너무하네.째째하게!!!!
드립치면 면상을.치세요....
어짜피 이번건으로 걸고 넘어갈 게 아니면 저 사진들 출력하고 경고 문구든
타이르는 문구든 붙여놓으심이 어떨까 하네요.
어후 저같음 속 뒤집어 질것 같습니다.
고양이 퇴치제 있습니다.
주차장 바닥에 뿌리면 안올겁니다.
ㄷㄷㄷㄷ참 난감하네요 지키고있다가 오면 불러서 수리비 청구해야죠
우리동네에도 있는데 캣맘? 말 안통합니다.
말섞지마시고 그냥 사료 보는대로 갖다버리세요.
계속 꾸준히 갖다버리면 그쪽엔 사료 안놓을껍니다.
맞아요 아저씨가 갖다놓은거면 말할텐데 아줌마라서 얘기가 안통할거같아서요 얘기안했습니다
상식이 통했으면 남의집 빌라에 와서 남의 차밑에 안놔뒀을거거든요..
저도 이방법 추천.. 사유재산 침해라고 거품 무는 인간 없길 ㄷㄷ
그러니까. 자기집앞에다가 주지 꼭 남의차.남의집 앞에주더군요.. 그러니 욕먹지..
고앙이 밥주는걸로는 욕하지 않아요.
그러니까요.. 고양이 밥줄수도 있다고 저도생각하는데 와이프차밑에 고양이밥 놔두건 오바입니다.
안그래도 고양이들이 차위에 타고올라와서 기스작렬 하는데...
아마... 자기네 빌라에서 밥주다가... 같은 빌라 입주민과 싸우고 옮긴거 같네요...
저런 아줌마는 서로 얼굴붉히며 싸워서 못하게 하는 수밖에 없는...ㄷㄷㄷ
자기네 집 빌라 주차장에 고양이들 거주처까지 만들어놓고 밥, 물 갖다놨습니다. 이건 제가 뭐라안하는데
저희집 빌라에 와서 것도 제 와이프 차밑에 놔둔건 얼굴을 붉혀야 할 상황인듯해요
저도 본넷.... 발톱기스가.... 어차피 광택 돌릴시기 되서 그나마 ㅠ
5개월생 12개월생 차량들입니다. 5년은 되야 광택돌릴텐데 아후 ㅠㅜ
저도 고양이 참 좋아하고 캣맘들을 위한 급식소 만드는 친한 형도 있고요 그런데
남의 집 앞에 그러는건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뭐라 하셔야죠.
하지만 워낙에 두문불출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ㅋㅋㅋ
일단 경고문부터 붙이고 시작하시죠..
저도 얼마전에 고양이한테 테러당해습니다...ㅠㅠ 주차도 그곳에는 이제 안하고있습니다.
저는 본네트 열었다가 식헙한적이 있네요
완전 큰 토종닭 닭다리 뼈가 베터리 위에 있더군요..
그게 주행중 떨어졌으면...
냥이 밥준적도 없는 내가 괜히 미안하다냥~~
우선 대화부터 해보시고 배째라식으로 나온다면
cctv부터 확보하시고 스크레치난 부위 견적서도 뽑으시고 모든증거 확보후
신고하시어 수리비를 보상 받으시길여
냥이 발톱으로도 차 도색이 벗겨지네유...ㄷㄷㄷㄷㄷㄷㄷㄷ x맨도 아니고...
고양이 발톱으로 기스가 안나면 그 차 도장이 이상한겁니다..
와이건 좀 다른데도 퍼트려서 공론화시켜야
밥만 주지말고 발톱도 깎아주라 해야겠네요....ㅎ
길고양이 기를려면 집에 대려다가 기를것이지...
싫은 사람도 있는데...
미친년이네 즈그집앞에 놓던가....
그냥 와서 저랫다면 어쩔수 없지 업보네 ㅅㅂ 하고 말텐데
저건 광택비 받아야 할 각
그렇게 불쌍하고 그렇다면 델꼬가서 키우던가.
먼짓이야 저게..저같음 밥그릇차버린다
아 너무 심하다
쓰레기무단투기 같은걸로 신고 안되나요..
고양이 사료 갖다놓는 행위 자체도
사유지에 쓰레기투기나 주거침입으로 봐야할거같은데...
강력하게 따지세요~
방치하다 고양이가 본넷속으로 들어있는것 모르고 시동걸면 차 폐차 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ㅠㅠ
자동차동호회에서 폐차한 사람 몇명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