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어리숙한 티를 물씬 풍기는 주인공과
주인공을 친누나처럼 보살펴주는 소꿉친구
이 둘을 지켜보는 금발 양아치
주인공을 협박하면서 괴롭히기 시작함
언제나 주인공을 동생처럼 감싸주는 소꿉친구
주인공을 지키기 위해 금발양아치와 맞서는
소꿉친구.
쉽게 넘어감.
결국 금발양아치와
해선 안될 내기까지 하고마는데
주인공도 모르는세 꽤나 가까워진 둘
(사망)플래그까지 쌓는 사이
협박을 일삼는 금발 양아치는 라인맨이 처치했으니 안심하라구!
부러진 팔로 시합에 다시 나가겠다는 금발 양아치
그리고 마지막화
소꿉친구는 금발양아치가 다니는 대학에 따라가고,
주인공의 적이된다.
야이 ㅋㅋㅋㅋ 이걸 ㅋㅋㅋㅋ이렇게 ㅋㅋ
아이실드 볼려다 소꿉친구 누님과 이어지지 않은다는 걸 알고 안봄... 너무해...
거짓말 같지만 어느정도는 사실임
난 좋았음. 아쉬울 거 없는 놈이 미식축구에 목 메는 게 신기해서.
이건 주인공에게 다른 러브라인이 들어갔느냐 마느냐 차이 아닌가
야이 ㅋㅋㅋㅋ 이걸 ㅋㅋㅋㅋ이렇게 ㅋㅋ
이건 주인공에게 다른 러브라인이 들어갔느냐 마느냐 차이 아닌가
거짓말 같지만 어느정도는 사실임
헐..
왜곡인데 왜곡이 아니라는게 함정
아이실드 볼려다 소꿉친구 누님과 이어지지 않은다는 걸 알고 안봄... 너무해...
그러고 보니 주인공은 러브라인따로있었음? 여자캐가 쟤밖에 기억안나네
ㅇㅇ 치어리더
미국편에서 합류한 스즈나랑 러브라인. 사실 저 러브라인 피해자는 몬타지...
피해자라고 볼 수 있나? 그냥 자기 혼자 좋아했던거고 그나마도 진심으로 좋아한거보단 가벼운 개그소재 정도였잖아
위에 타고있다니, 대사가 너무 야합니다
금발양아치 돌았나ㅋㅋㅋㅋㅋㅋㅋ
난 좋았음. 아쉬울 거 없는 놈이 미식축구에 목 메는 게 신기해서.
나도 히루마 캐릭터성 좋아함
항상 철저하고 계산적인 인간이 미식축구프로란 꿈에 빠져산다는게
그래도 찐다 런닝백 한다는 설정이 재밌어서 끝가지 봤는데. 이것 때문에 미식축구 룰도 제대로 알게 되서 매든도 사고.
작가 섹히가 K1을 넣은 이유를 알수 없더라...
세나의 크게 맞춘 교복이 몸에 맞게되었을때 마모리가 뭔 감상한번 보여줄걸 기대했는데
능력자 금발양아치와의 순애물이네 ㅋㅋ
그놈의 협박수첩과 악마의 이미지가 진짴ㅋㅋㅋㅋ 저 팔 부러지고 다시 경기장 올라오니까 하쿠슈 다이너소어즈 전부 벙찌고 재 등장과 패스를 단 한 번이라도 받거나 던질 수 있다는 그 의구심 하나로 전세 역전이 쩔었었음 서있는 것 만으로도 효과가 발동하는 악마의석상ㅋㅋㅋㅋㅋㅋ
어 그거완전 토템 박주영.... 이게 아닌가?!
필드에 나와야 효과가 발동되는 개폐급 금발 양아치 새끼랑은 클라스가 다른데 비교할걸 비교해라.
어차피 셋 다 연애감정 별로 없고
만화 끝날때까지 금발주장이랑 미인매니저 사이감정도
존경하는 팀 대장
편리하고 믿음직한 매니저 정도였음
NTR이고 뭐고 연애 플래그란게 있기는 한 작품이었던가? 기억이 진짜 1도 안남.
우째서 k1이 나오는거지
아이실드는 추천
정작 주인공이 먼저 다른여자랑 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