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한마디 못하는 정부ㅜㅜ

시진핑과 왕이의 위협 콜라보
ㄷㄷㄷㄷㄷ

님 근거가 기사따위면 진지한 대응이 힘들어요...기사가 무슨 신뢰성이 있나요..막말로 그냥 쓰고 아니면 말고인데 99.99%

동풍이빠이불때 방사선원소들 날려드리면 젛겟네여 ㅎㅎ

더군다나 계속 말하지만 한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moderate 즉 그냥 보통수준입니다.
단지 원래 good이어야 하는데 중국 때문에 피해를 입어서 그렇지

그래도 박그네때보단 발전한거 ㅋㅋ
그네는 시진핑 똥꼬 빠느라 ㄸㄷ

정부가 말을 했으니까 저 쪽에서도 답변이 있는 건데,
아무튼 '우리 정부는 중국몽 꾸느라 한 마디도 안 했다' 라고 주장하는 건 참으로 우스운 거죠.

말할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하하하

한미일 자유 동맹은 약하게 만들고 친중국으로 가라고 어디선가 오다가 왔나 ㅜㅜ

중간에ㅡ역시나 한글 안쓰는 일베 한마리 있네용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중국과의 정상회담이나 요인 면담의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미세먼지 문제를 빠짐없이 언급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드 문제로 한중관계가 최악의 상태로 머물러 있던 2017년 11월 13일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담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를 만나 미세먼지에 대한 양국의 공동대응을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혼밥, 홀대론으로 얼룩졌던 2017년 12월 시진핑 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미세먼지 문제를 정상간 의제로 끌어올려 양국 환경장관이 "2018~2022 한중 환경협력계획"에 서명하고 그 실행 기구로 '한중 환경협력센터'를 개소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018년 3월 30일에는 청와대를 예방한 양제츠 중국 공산당 정치국 위원에게 "한국의 미세먼지가 국내적 요인도 있지만, 중국 요인도 있는 만큼 한중 간 긴밀한 협력을 원하는 목소리가 우리 국민 사이에 높다"고 말하며, 중국 측에서 미온적으로 임하던 '한중 환경협력센터' 설립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2018년 5월 9일 도쿄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열린 리커창 중국 총리와의 양자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중 양국 국민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미세먼지 문제고, 이 문제는 양국 국민의 건강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양 정부가 진지하게 걱정하고 함께 협력하는 모습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리커창 총리는 “미세먼지의 원인은 매우 복잡하며 그 이유도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며 “우리는 한국과 함께 연구하고,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리커창 총리의 이날 발언은 지금까지 중국 정상급 인사가 미세먼지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한 유일한 경우로, 이것이 미세먼지에 대한 중국 정부의 공식 입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2018년 6월 25일에는 베이징에서 한중 정상회담의 합의사항인 '한중 환경협력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이 기구는 지금까지 양 정부간 실무자급의 회의와 연구 프로젝트 차원으로 진행되던 환경 현얀 논의를 우리 측 인력이 중국에 상주하면서 연구와 관측, 기술협력 등을 추진하는 상설 기구라는 점에서 더욱 실행력이 높은 대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인 2018년 11월 17일에는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에서 스모그와 초미세먼지가 국가적인 현안이기 때문에 공동대응하며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대해 두 정부가 공동대처해나기로 합의했습니다.
과거 정부도 이 부분에서 나름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비록 중국 측의 무성의로 뚜렷한 성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양국 공동연구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해왔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환경 기술을 중국 측에 적용하는 "미세먼지 저감 환경기술 실증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 기술을 수출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업은 사드 문제로 전면 중단됐다가 2017년 12월 한중 정상회담 이후 정상화되어 중국 내 적용 지역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비록 지금 미세먼지 문제 때문에 ㅅㅇ하고 있지만 산업환경 관련 기술은 꽤 앞서나가 있습니다. 중국도 이 부분에 관심과 호응이 매우 높아 한중간의 미세먼지 해결을 위햔 공동 노력은 기술협력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가 정상급 논의 외에도 양국 장관급과 실무자급의 협력 사업은 훨씬 다양하고 폭넓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정부는 미세먼지의 중국 요인을 완화시키기 위해 나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민 감정'이라는 차원에서는 많이 모자랄 수 있지만 '외교'라는 차원에서는 이 정도가 정부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착짱 죽짱

이건 중국이 필패하는 전략이네요.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정부는 국제적인 연구 성과가 나와서 중국정부가 반박할 수 없도록 국내외 학자들을 지원하고,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국제학회를 이번 겨울 미세먼지가 심한 날 인천 송도에서 개최하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과학적으로 근거를 보여주고 중국 정부를 압박하는 전략을 세우길!

일본한테 독도는 우리땅이니 까불지 말라고 시원스럽게 말못하는거랑...

중국놈들 미쳤나?? 글쓴분 말씀에 따르면 우리 정부 한마디 뻥긋도 못했다는데... 왜 중국놈들 혼자 저 지럴들인겨.....

내일 미세먼지가 근거라고 해주세영

뉴스원..ㅎㅎㅎㅎㅎ
조선일보 뺨치는 극우매체.
아주 미세먼지로 사골을 우려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