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치마가 아름다운것은 그속에 팬티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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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바지를 입으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어떤분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치마가 아름다운것은 그속에 팬티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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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분들이 많으시네요.. 하하하
저도 반대합니다!
대체 누가 강요하는거냐!!!!!
말은 맞는 말인데...현실이 아직 험난하죠
속바지도 좋잖아? 둘 다 괜찮엉.
허허. 뭐 눈만 마주쳐도 시선강O이라고 빼액대는 것들 천지인데 팬티는 무슨
여자들끼리 강요하는거 같은데?
여적여겠지
남자들 누가 속바지 입으라고 하겠어
!
누가 강요하는거야
난 속바지 입은거 보면 배신감들던데...
반칙이죠!!
하. 하. 하.
호피무늬인가!!!
대체 누가 강요하는거지; 남자라 알수가없다
속바지 완전좋아! 팬티말고 속바지보여줘!
속바지 입건말건 내알바아니지만 최소한 본의 아니게 지 빤츄를 내가 봤고 서로 눈이 마주쳤을때 변태 취급하는 눈빛을 보내지마라. 나도 기분더러우니깐
입어야 쿰 한다고 척
남자들은 속바지 안입은 것에 감사하는 동물일건데
내용과 짤이 일치하는군요
?????? 입던 말던 무슨 상관인가? 근데 계단 올라갈때 아래에 있는 사람한테 눈치는 주지마라. 니 팬티를 보려는게 아니라 내가 갈 길을 보는거니까.
명언
ㅇㄷ
입지말아주세요
남자들 중에 여자들이 치마를 입고 안에 속바지를 안입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안입으면 팬티 봤다고 지랄 입으면 입는거 강요말라 지랄
어느 장단에 맞춰주리?
인간의 원초적 본능은 성적 본능 말고도 식욕,
수면욕 등이 있습니다.
이말을 왜 하냐면 동물이 아닌 사람 이라면
욕구는 스스로 통제하고 절제 할 줄 알아야 사람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식욕과 성욕은 막을 수가 없다.
누구나 성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새삼 말 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는
인간의 본능이다.
인간의 본능은 통제하기 힘들다.
그리고 통제해서도 안 된다.
그저 자연의 섭리에 맡겨야 한다.
다만 인간이기 때문에 “절제” 할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이성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성인인가?
부끄럽지만 전 항상 이성을 잃고 사는것 같습니다만
오이갤러 분들도 저와 같지 않습니까?
아니면 말구
우리 마누라가 그러던데 치마 왜 입냐고 물으니까
(아 여기 19도 있으니까 말을 못하겠네...)
개소리가 장황하군요! 결론은 죽창
못난이가 이쁜이에게
입든 말든 내 알빠 아니지
내여자친구면 입었으면 좋겠고 남이면 뭐 알아서 하면 되겠지
짤 누구?
적어도 글쓴이의 생각은 바로 잡힌거 같은데
속바지를 안입어서 생긴 범죄는, 안입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냥 범죄자 새끼들이 문제일뿐.
꽁꽁 싸매고 있어도 성범죄는 얼마든지 일어남
피해자의 잘못은 존재하지 않음에도 우리나라는 꼭 그래서 당했다~ 몰아가더라
결국 쿰척이들의 개소리일뿐이라고 봄
이게 뭔소리여...
구구절절 옳은 소리같은데 반대가 740개..;
ㅋㅋ 개그쩌네
팬티를 입든 벗든 속바지를 입든 안입든 다 좋은데
남보고 자기를 강제하지 말라고 말할꺼면
자기도 남보고 강제할 생각을 말면됨.
그걸로 눈깔 ㅄ같이 뜨고 처다보면서 징징되지만 안는다면 무슨 상관.
어차피 본인도 아니고, 내 가족도 아닌데. 뭔 상관이레.
ㅇ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