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올림만 쓰다보니 가지고 사진도 올림뿐인데그렇다고해서 타기종이 땡기거나 생각나진 않습니다기계의 성능이 좋아져도 제 실력이 그대로인것도 있고신제품 나온뒤로 기존제품으로 열심히 찍어보자는 오기도 생겼고무엇보다도 신제품은 리뷰어님들이 파헤쳐주실테니저는 기존 바디로는 어디까지 해볼수있는지 테스트도 해보고 싶어졌네요태그: 우려먹을려고, 대충, 뻘글쓰는중
와우!!
이니셜..만들었네요...
신기하네요...멋있구요^^
예전에 선물받은 낙관인데 그때는 열심히 사용하다가 지금은 묵혀두고 있습니다^^
저 낙관 옛날꺼 아닙니까 ㄷㄷㄷ
어떻게 아냐면 저도 nx1000이랑 nx20 쓰면서 삼성동에 있었.... ㄷㄷㄷ
헉.. 엑시프보니 대충 5~6년전쯤에 쓰던 낙관인데..
삼성동에 계셨다니 ㄷㄷㄷㄷ 삼성동에서도 제가 까불던걸 보셨겠군요 ㅠㅠ 부끄럽네요
2013년에도 작품사진을... *,.*
삼성이 카메라는 계속 만들어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첫번째 사진부터 너무 멋진데요 ㅎㅎㅎ
낙관 멋있어요!
저도 요즘 욕심이 생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