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빛나아빠방문후기!

일전에보배하다가 정치적소견들에 회의를느껴 탈퇴했다가
새로가입한 40대 영업하고있는 사람인데요 눈팅하다가 빛나아빠이메일 주소보고 메일보내고 답장받아 오늘찾아가봤습니다 댓글에 얘기한것처럼 꽈베기찹쌀도넛을 팔고있더군요
제가빵을좋아하는사람은 아닌데 가성비가 넘칩니다
광안리갈일이 있어서 거래처에사다드렸는데 요즘에 이가격에
이렇게 맛있게 파는데가 어디냐고 진짜 흡족해하시더라고요
빛나아빠가 보배에올라왔지 않았다해도 진짜추천해줄수있을만한 가성비 가격이더라고요 맛도맛있고 1개에500원 5천원에11개 제가바빠서 있는거 다사왔는데 만오천원이더라고요
많이미리만들어두면 맛이없어서떨어지면 그때그때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인성갑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울말을쓰는게
진짜더친절해보이더라고요 내일은 정관으로 간다는데
제스케쥴조정해서 내일도 한번더가보려합니다
카톡에영업하는곳과 영업중인걸 상태메세지로 해놨네요
그런데 조금 충격적인게 제가 보배에서온 첫손님이라네요
저는 제가가면 보배분만나진 않을까생각도 했는데
제가 처음이었다네요 화력좀 불어넣어야하지 않나싶네요
퇴근후가되서야 글을남기네요 많은분들 쪽지받으신분 저처럼 메일보내셨던분 좀 방문좀해줘서 빨리퇴근시켜드리죠!!!
애보러가야해서6시이전엔 정리를한다는군요 다팔리면 일찍퇴근하고요 근처계신분들화력좀 불어넣어봅시다
많은분들보시라고추천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