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딱 10년전에 첫 해외여행으로 다녀온곳이 이쪽이네요 ㅎㅎ
생각보다 꽤나 발전한것 같습니다~
마지막 고추는 보기만 해도 땀나네요 ㅎㅎㅎㅎ
missingindia2019/03/05 17:17
넵 서울이랑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저같이 장이 약한 사람에겐 매운음식은 쥐약이더군요.
Photographilia2019/03/05 17:49
cl을 다시 들이신 건가요?
저도 막상 cl 처분하고 나니 cl + 18mm 조합의 휴대성이 좀 그립기는 하네요
missingindia2019/03/05 17:54
아넵. 그냥 어떻게 될지 몰라서, 후지랑 비교해서 써보고 있습니다. 여행용으로 11-23남겨두고, 18mm 추가 했는데, 이정도로도 딱 적당하다 싶더라구요. 그냥 cl은 18mm로 부담없이 툭툭 던지는 맛에 쓰는 듯한가 싶네요. 윗호주머니에 들어가는 것이 참 좋네요. 27mm화각에 엘마릿이 부드러운 렌즈라 오히려 인물렌즈로 괜찮더라구요.
ㅎㅎ 살벌합니다. 저게 다 고추인가요? ㄷ ㄷ ㄷ
아넵. 모든 음식이 저런 시뻘건 국물에 샤브샤브처럼 담궈서 먹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전 딱 10년전에 첫 해외여행으로 다녀온곳이 이쪽이네요 ㅎㅎ
생각보다 꽤나 발전한것 같습니다~
마지막 고추는 보기만 해도 땀나네요 ㅎㅎㅎㅎ
넵 서울이랑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저같이 장이 약한 사람에겐 매운음식은 쥐약이더군요.
cl을 다시 들이신 건가요?
저도 막상 cl 처분하고 나니 cl + 18mm 조합의 휴대성이 좀 그립기는 하네요
아넵. 그냥 어떻게 될지 몰라서, 후지랑 비교해서 써보고 있습니다. 여행용으로 11-23남겨두고, 18mm 추가 했는데, 이정도로도 딱 적당하다 싶더라구요. 그냥 cl은 18mm로 부담없이 툭툭 던지는 맛에 쓰는 듯한가 싶네요. 윗호주머니에 들어가는 것이 참 좋네요. 27mm화각에 엘마릿이 부드러운 렌즈라 오히려 인물렌즈로 괜찮더라구요.
청두가 찡따오인가요?
맥주공장은 안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