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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을 읽은 아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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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궁을 꽂네
52년생 62년생 기지영아줌마면 모르겠는데 82년생이 그 지1랄하는게 설득력이 퍽도 있겠음
남편은 옆에 있다가 후드려맞았네 ㅋㅋㅋㅋㅋ
남편: 아 잠깐 뼈맞았어...
남편: 아 잠깐 뼈맞았어...
거기서 궁을 꽂네
역시 대머리는 재앙이야
여자라서 득보는거 : 탈모 안옴
여성분도탈모옴...
근데..남자가 더 많지..나도..ㅜㅜ
여자는 유전탈모가 없는게 큼. 스트레스성 탈모는 남녀할거 없이 오지만, 그건 스트레스 해소되고 관리하면 돌아오는데 유전탈모는.. 앗..아아.. 라서..
여자는탈모와도 고칠수있어.
유전성탈모가 없거든
남편은 옆에 있다가 후드려맞았네 ㅋㅋㅋㅋㅋ
52년생 62년생 기지영아줌마면 모르겠는데 82년생이 그 지1랄하는게 설득력이 퍽도 있겠음
태극권 고수
대머리쉑
82가닥 김모근
아니 뜬금 없이 남편 명치는 왜 때려?
으앍!
남편분이 밤에 엉덩이 맴매하면서 혼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내 실친 82년생 김지영은 안저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