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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와서 축의금 안내고 밥만 먹고 간 친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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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관계도 있다는걸 알게된듯요..많은 관계가 있지만 밥만먹는관계등 여러관계들이 있죠..
계좌이체의 생활화
버리세요. 별로 알아봐야 도움 안 됨.
혼자라도 와준게 고맙류
축의금은 사유가 있겠죠 누굴 줬는데 그쪽에서 누락됐거나
글 안 읽으셨어요??
안줬다고 했데요
글 안읽으셨어요??
본문에도 사유가 적혀 있고 그 내용대로 식권 받아간것도 의문류
진정한 친구라면 축의금 그딴거 신경 안씀.
그 전부터 먼저 연락해야지만 만날수 있는 친구라는 전제가 깔렷기에 이일로 확실히 걸러지는거 겟쥬~~
부쳐님 이세요
그 넙넙함에 복받으실듯.
나같은 아둔한 중생들은 섭하지라
먼데서 온 손님은 차비 하시라고 별도로 10만원씩 봉투 드렸습니다.
충분히 글쓴이 감정 이해 갑니다~~
친구한테 밥만먹고가라할수도있는건데
그럴수도있지 오지게 따지네
그럴수 없음 왜냐?사람은 상대적이기 때문이구여 남자들 더치페이 하는거 오지게 따지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됨유
축의금 안내고 식권 받아갈수가 있나요?? 주작같은데...뭐 식권없이 밥먹은거면 윈윈이라고 봐도....
친구는 받기 쉬움
결혼식이든 돌잔치든 돈 안내연 g랄 초대를 하지 말든가 보낸사람이 잘못한거지 받고 본인 시간 빼서 가준게 어딘데 지 생각만
뭔 이유가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든다면 고 아니라면 스톱
답은 하나밖에 없네여.. 지 남친보다 더 잘난 남편 만나서 배아픔. 끗
저는 친구 돌잔치가서 먹고 놀다가
급하게 다른일이 생겨서 왔는데
주머니에 봉투가 그대로 있더라구요ㅋㅋㅋㅋ
계좌이체 해줬어요 ㅋㅋㅋㅋ
안온줄알았다가 늦게도착해서 축의금도 못줬다는 친구 있었는데 ㅎㅎ
첨엔 좀 뭐야 싶었는데
늦게라도 축하해주러 멀리서 와서는 밥도 못먹고 갔을거 생각해보면
괜씨리 미안하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