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
좋은 말 나쁜 말로 객관적인 시선으로 제품을 바라보고
본인이 물품을 구매하여 쓴소리 좋은소리 가리지 않으며, 초보에게도 거짓 정보로 혼동주지 않는 사람
거지
좋은 말 좋은 말로 주관적으로 제품을 바라보고
리뷰 작성 후 떨어지는 콩고물을 바라고, 미래를 위해서도 어느 제품이든 좋은소리만 하며
물빨핱 하는
초보에게는 거짓 정보로 혼동을 주어 물품 구매 후 멘붕에 빠뜨리는 사람
이 정도는 구분이 되어야 한다 생각 되네요...
리뷰어...리뷰어????
제가 여기 캐논동에서 본 리뷰어~~ 들은..
허접 렌즈 홍보한다고 포토샾으로 이쁜사진 만들어 초보들에게 혼동을 주더이다..
리뷰어??
거 말 참 좋네??
리뷰어??
아까 옹호비슷한 댓글 달았다가. 신고먹어서
이번엔 글 안남기고 추천만 남기고 갑니다.
블로거지는요?
방금 검색하다가 알게된 사실인데.
신제품 리뷰어 이신지. 선행체험단이신지 그런건 잘 모르겠고 아무튼
그런거 하시는분이 오늘 올린사진이 어디서 많이본 사진이다 싶었더니
일주일전쯤에 올린 사진 그대로 다시 올리셨더군요..아니.조금다른 포즈인가..여튼.
숙제는 해야 "참잘했어요" 스티커를 받을거같고
숙제는 하기싫고. 스티커는 받고싶고
어제 일기 복붙하던 어린시절의 우리 모습을 보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뭐가 리뷰인지..
언제 찍었던... 많은 사진 올려 주시면 리뷰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엄청 도움 되던데 너무 개인적인 의견을 적으신 것 같습니다. 불쾌하네요.
누가 누굴 지적질이세요 ^^
이 글 밑에 떡하니 rp리뷰어 모집이라고 적혀있네요.
개인적으로 캐논 렌즈 리뷰도 했었고 타 카메라 리뷰도 몇번 했었지만
무조건 좋은얘기 써놓지 않습니다.... 단점을 포장하거나 숨기려고 하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원본그대로 사진을 올렸었구요.
그래도 1등주던데요?
렌즈를 공짜로 받았어도, 카메라를 많이 할인된 가격에 샀어도,
리뷰하는데 들어간 시간비용과 기름값, 밥값등을 계산하면 오히려 마이너스구요
리뷰쓰려고 새벽잠 설쳐가며 글쓰고 사진보정한거 올리려고 라이트룸,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돌릴때 가끔 내가 왜 내 시간 써가며 이렇게 머리아파가며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지만
팍팍한 삶에 있어 또하나의 재미이고,
나의 리뷰로 인해 해당렌즈나 카메라를 구입예정인 사람들에게 정보를 줄수 있다면
충분히 가치있는일이 아닐까요?
왜 그렇게 리뷰어들에게 날선 시선만 보내시는지는 모르겠네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나는 무언가를 그토록 열정이 있게 대한적이 있었는가에 대해 말이죠..
뭉퉁그려 묶어서 다 나쁜사람 만들기 전에 짧은 글 몇줄로 다른사람들에게 돌아갈 상처를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인터넷 글이라고 다른 사람에게 거지라느니 글을 쓰는 인간에게 무슨 말이 통할까요.
똑같이 대해줘 봤지만 또 싸지르는건 마찬가지네요.
신고만이 해결책 같네요.
일단 사실관계가 어찌됐든간에.. 다른거 다 떠나서 이렇게 대놓고 게시판에 특정인을 지목해서 비비꼬면서 자극적인 말로 비아냥되는건 좋아보이지 않네요.
리뷰어들 글은 도움이나 되지 "버지니아"님은 도대체 왜 이런 글 올리시는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이곳에는 단 한명도 리뷰어가 없네요
쌀때까지 빨아주거나
아님 눈치보며
사견이랍시고 "작거나 없어도 개인적으로 오랄 좋아요"
하며 빨아주는 분들이 있죠
너무 청교도적인 삶을 바라는거 아닌듯 싶네요. 오늘 내일 일도 아니구여 지금 같은 세상에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만은... 먼저 뭐라도 알려주면 고마울 따름이죠. 나머지는 알아서 소비자가 판단해야할 몫이라 봅니다만.. 조금만 유연하게 생각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
이게 리뷰어들이 몇몇때문에 욕먹는거 같네요 분명 객관적이고 사람들한테 필요한부분을 다전달하는데 그과정에서 받아들이시느분들이 비딱하게 받아들이시는부분도있고 애초에 그냥 리뷰어를 좋다는씩으로 하시는분들고 있고 그래서 괜히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네요.....ㅜㅜ 그냥 보고 우리가 거르면됩니다... 리뷰어가 객관적이여야하지만 사람이라 주관적개입이 조금은 들어가기때문에 읽은 우리들이 잘걸러서 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뽑히면 빨건 빨고 깔건 신명나게 까줄수 있는데 뽑아줄지...
"여우는 포도가 먹고 싶었지만 높이 달려있어 먹지 못하자 신포도라고 비난하였습니다"
전 리뷰어를 할 깜냥이 안되서 도전도 안하는 사람입니다만 여기 포럼에는 신포도 여우가 참 많아보입니다 리뷰어가 맘에 안들면 자기가 사서 리뷰를 하면 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남이 취하는 이득만 배아파하는거 참 꼴불견입니다
그간 쭉 보았더니 늘 있는 일이더군요 그렇게 비난하고 싶다면 본인은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배나라 감나라 ㄷㄷㄷ 좋은지적같아유.
이래야 캐논동이지.
끊이지 않는 분란과 떡밥.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 포럼 저 포럼 돌아다니며 빨아주는 리뷰어들 보면...안습을 벗어나 밉상
드뎌 터질게 터지는,,, 본사가 나쁜 말에 히스테리 부리지 않으면 되는데, 다른쪽에서 그런식으로 강요하니 다 물 흐려지는 거죠. 지금은 회복 불가능
뭐든지 상관 없는데, 상업 리뷰어들의 정보조차도 걸러서 보면 충분히 많은 이들에게 도움 됩니다.
저는 그런 리뷰어 글들 보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물빨핥이라니ㅋㅋ
솔직히 만사 삐딱하게 사는 분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머M 님한테 개털리던 시절 잊으셨어요?
누가 누굴 머라 하세요 진짴ㅋㅋㅋㅋㅋ
니콘동에서 거주하다가 분란일으키고 쫒겨나고 소니동에서 분란일으키면서 캐논동와서 분란일으키는 모유저가 생각나네요
자기도 리뷰어하고 싶지만 안주니까 거품물고 무논리로 리뷰어까던데 그럼 자기돈주고 산건 왜 안한데요?
결국 남의 떡은 배가 아프고 자긴 아무것도 하기 싫다밖에 더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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