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사진 보정하다가
우뤠기들 사진도 올려봅니다^^
무려 1600여장중 대략 반절정도 온것 같은데
블로그 올리다가 떡실신할지도요..ㅠㅠ
여행가서 사진찍을때는 차암 좋은데
집에와서 정리하기는 왤케 힘든지요~
요즘같이 미세먼지 가득한 날씨에
여수 날씨가 자꾸만 그리워지네요~
길가다가 만난 이쁜 카페 그네에서..^^
딸바보의 일상적인 모습과 표정입니다^^;;
말을 잇지 못하게 좋았던 라테라스 리조트... 요긴 사진 정리되는데로 올려보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좋은데 다녀오셨군요.
저도 저런데 한 번 가봤으면... ㄷㄷㄷ
4번타자님이 저보다도 훨씬 좋은곳 많이 다니셨을것 같습니다!^^
우와.. 여수에 이렇게 좋은곳이 있군요!
외국리조트 가신줄ㄷㄷㄷ
그나저나 아빠들은 딸들을 보면 왜 모두 저표정일까요 ㅋㅋ
저도 제 사진보면 딱 저표정 ㅋ
그러게요 ㅠㅠ 외국자주 못나가는편인데 이렇게라도 대리체험(?) 했답니다^^;;
제가봤을때는 라엘양 보고 저런표정 안나오는게 이상하죠~^^
라엘이 보고싶어요!! topbob님도 사진좀 올려주세요^^
공감합니다ㅎㅎ 사진 찍을때는 신나서 찍는데 돌아와서 빡세게 보정할 생각하면..점점 더 보정하기 귀찮아지는것 같아요ㅎㅎ
근데 보정하려고 컴터 키면 시간도 안날뿐더러 남편눈치보게되고..ㅋㅋ 애들은 책읽어 달라고 하고...재워놓고 하려고 하면 다시 일어나서 컴터키기 귀찮구요..무한반복예요 ㅋ
저도 하드에 정리 안한 사진이 쌓여있네요ㄷㄷㄷ
여수에 좋은 곳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정작 현지인(?)들은 가보질 못하죠ㅎㅎ
화목한 가정과 이쁜이들 너무 보기 좋습니다~~!
현지인이셨군요^^이번여수여행때 여기 포럼계시는 현지분께큰도움받았답니다~^^
아~
잘하셨습니다!
혹시 다음번에 내려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