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의도?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ㅋ

순수한 의도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고?
그런 사람이 본인 실력으로 UN사무 총장이 되었다고 ja위질?
서민의 삶도 모르는 사람이 서민 행보를 걷는다고?
세계적 위치에 있었던 업덕을 기리며 귀국 하면 모두 환대하고
자기 자신을 꽃가마 태우고 꽃길만 걸을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위안부로 시작해서 당신에게 쓴소리 하는 사람은 다 나쁜놈이라 적으로
생각 하면서 이게다 최순실 사건이 터져서 그렇게 된거라고?
당신행동이 문제 있다고 생각 해본적은 없으셨는지요?
대통령이라는 위치가 한나라를 이끄는 직업인데
당신은 이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그렇게 쉬워 보였는지요?
아니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국민이 쉬워 보였는지요?
최소한 불출마 할 생각으로 결심 했다면 당신을 믿어주고 지지 해주고
뷸철주야 움직였던 캠프 사람들과 상의 한번 없이 독단적으로 판단 하면
안되는거 아니었어요? 그렇게 일하는 방식으로 보아 당신이 사무총장으로
있을때 어떻게 일을 해왔는지 짐작이 갑니다.
순수한 의도를 몰라줘서 실망 했다구요?
그게 아니지요? 곧있으면 혹독한 검증이 있을 텐데 친인척 비리이며
당신의 행동 유엔결의문등등 수많은 논란 거리에
가십거리가 되는게 싫었던 거지요 난 당신을 지지한적도 없지만
이번 행보로 인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하나는 확실히 알게 되었지요
무책임한 사람 이라는 것을 친인척 비리 에 연루 되어 모든게 밝혀 져서 당
신도 벌받고 남은 시간 참회 하며 사십시오
다시는 언론에 나타나는 일 없이 조용히 아주 조용히 사십시오
진짜 국민과 이 나라를 조금 이라도 생각 한다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