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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가된 유공자 1위

유관순.
역사적으로 그저 3.1운동 참여한 수많은 학생n번인데
이화에서 의도적으로 띄움
영화감독이 거의 소설 쓰듯 구라쳐서 띄움
우리 세대가 10만원권에 넣는다는 둥 하며 띄움
결국 문정부에서 유공자 서훈 억지로 올려줘서 띄움
여가부에 천안 시청에 다들 좋다고 띄움. 명분이 좋아 예산 막 쓰기도 좋음.
막상 유관순 해방 때까지 국민은 커녕 충남에도 알려지지 않은 학생 n번일 뿐임. 역사에 미친 영향 순도 0.0000퍼센트.
누가 한 번 얘기 해봐라. 유관순이 현재의 우리에까지 이르는 동안 우리 민족과 국가에 미친 영향과 노력을.
미성년 여학생이 만세 부르다 옥사한 건 업적에서 빼자. 그럼 서훈 1등급이 너무 많아지잖아.
(당시 전국에 유관순 같은 애 널려있었음)
유관순을 깎아내릴 생각은 없는데
죽음 이후로는 100퍼센트 정치적으로만 현재까지 왔고 그 정치적 과정은 신격화 수준까지 왔음.
서훈 1등급? 3.1운동의 상징적 인물?
만들지 마라.
지금 메갈과 페미정부가 여자 빨아대고 여경들 춤추고 승진하고 여소방관들 초재는 상황.
뭔가 닮아 있지 않냐? 정신차려라 영화보고 삘받아서 유관순 빠는 놈들아.
여경들 잠바 벗어주고 페북하고 승진하지 말자. 그럼 순직 남자 경찰에게 미안한 거다.
유관순 자꾸 빨지 말자. 그럼 김원봉 형님께 미안한 거다.
(신사임당 5만원권에 올라간 것도 여성부 만든 모 전대통령 시절 여자인물 필요해서 그랬던 건 진짜 비밀인데)
추가)고평가 0순위는 이승만. 얘가 1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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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qgW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