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전교 10등 밖으로 나간적없음.
한국에서 4년제 장학금받고졸업.
미국서 유학생때 장학금받으면서 졸업. 나는 같은수업 세번까지 들어본적이...
영어도 미국오기전부터 이미 잘했었음.
그리고 어제 티비보다가 코브라가 나왔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저거이름 뭐더라.... 뭐더라... 아~ 코알라!
주입식교육의 피해자 ㅠㅠ
https://cohabe.com/sisa/94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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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본인 연봉 학벌 (부모님) 재산 아파트 차 시계 운동화 양복... 자랑 시리즈가 끝이 없군요!
이제 아내 외모ㆍ키ㆍ몸매에 이어 학벌ㆍIQ 자랑까지...
그 다음에는 자녀들 자랑 시리즈로 넘어갈 듯~(이미 진행 중~?) ㄷㄷㄷㄷㄷㄷㄷ
서양의 어느 유명한 심리학자의 주장(학설)인데, "우월감과 열등감은 동전의 양면처럼 항상 붙어다닌다."고 하더군요.
다른사람이랑 착각하는중?? 차 시계 운동화 양복? ㅋㅋ 재산 아파트?? 와이프키 몸매자랑???
다른사람 아닌가요?
그리고 제 연봉???? 연봉이 얼만데요??
단순히 헷갈릴수도 있는 문제를 주입식 교육의 피해자라 폄훼하는걸 보면 열등감이 맞는것 같습니다...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