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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서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 나이가 든거다.
진짜 편돌이 하면서 느낀게
할매 할배놈들 그냥 성격도 더러우면서 개뻔뻔함
할매 천천히 아주 기어들어오더니
턱하니 의자에 앉고
우유
천미리
가져와
이러더라
ㅅ발 내가 어이가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 근무할때 나이든 분들 정말 정말 짜증남
지맘대로임 주사 맞기 싫다고 지팡이로 내 정강이 치면서 "내몸 내가안다고 니가 뭘안다고" 소리쳐서 빡쳐서 "환자분 본인 몸 몰라서 병원온거잖아요" 했다가 쌈났는데 원장님이 잘했다고 ㅋㅋㅋ
저련분 안와도 병원 잘돌아간다고
예의 바른 어르신은 젊었을떄도 그랬을듯
진짜 편돌이 하면서 느낀게
할매 할배놈들 그냥 성격도 더러우면서 개뻔뻔함
할매 천천히 아주 기어들어오더니
턱하니 의자에 앉고
우유
천미리
가져와
이러더라
ㅅ발 내가 어이가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애 미
그 할매랑 한 4번까진 싸우다가
점장님이 그냥 웃고 넘겨라 해서 그냥 드러워서 빨리 가져다주고 계산해주고 보냄
진짜 개 드러운섂들 많음
30~40대중에서 진상은
그냥 반말 개 찍찍싸는놈들
언제봤다고 반말이야 ㅆ..진짜
오늘도 할배들 물건 가져오라 시키고 깎아달라 화내고 테이블 개판 ㅅㅂ 돈만 아니면 때려치지
난 그런 할매할배 한번도 못본거같다 라고 생각했는데
나 시골살때 할매할배들이 그런시긍로 햇는데 나도 반말했떤걸로 기억함 ㅋㅋㅋㅋ
늙잘알
늙어서 지혜로운 사람은 젊어서도 지혜로웠다.
나이들어서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 나이가 든거다.
예의 바른 어르신은 젊었을떄도 그랬을듯
병원 근무할때 나이든 분들 정말 정말 짜증남
지맘대로임 주사 맞기 싫다고 지팡이로 내 정강이 치면서 "내몸 내가안다고 니가 뭘안다고" 소리쳐서 빡쳐서 "환자분 본인 몸 몰라서 병원온거잖아요" 했다가 쌈났는데 원장님이 잘했다고 ㅋㅋㅋ
저련분 안와도 병원 잘돌아간다고
그렇게 몸 잘 알면 집에서 자가치료나 하다 조용히 뒈지질 그랬엌ㅋㅋㅋ
고생했네 고생했어
저런~ 안아키가 필요하신 분이었네
솔직히 안오면 의료수가 빵구 안나고 보험료 부담도 줄어들어서 보험료 당분간 인상 안해도 될껄
고가약 믹스해놨는데 직전에 별것도 아닌걸로 거부하고 시술중에 그만하라고 움직이면 짜증남 문제생기면 원장책임이고 약은 믹스한사람이 사유서 쓰고 버려야해
과잉진료로 인한 의료수가 문제빌생 제1원인이라며
참고로 저 말을 하신 분은 참된 어르신이시다.
늙은이와 노친내와 어르신은 분명 다르다.
간혹 자신이 어르신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걸맞게 대우해 주면 되더라
본인 말을 스스로 부정하고 계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