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조(데빌)의 지인으로 부터 연락이 들어왔다.
티비를 당장 키라고, 하지만 당시 장석조의 집에는 티비가 없었다고 함. 그래서 인터넷으로 실황을 보았다.
SM법무법인팀들이 네티즌들을 무더기로 고소하겠다고 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다.
우리가 알다 시피 무뇌충이니 뭐니 등등 문희준을 합필갤로 많이 쓰고 까고 그랬는데
아무튼 이런것으로 인하여 문희준의 인신공격이 퍼지자 결국
SM법무팀에서 조치를 하였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당시 장석조는 연예인지옥으로 플래시를 만들었다. 무뇌중이라는 캐릭때문이란 것이다.
에이 설마 우리가 걸리겠지?
하지만 누군가 손들었다.
어떤 기자가 오인용을 고소하겠냐고 질문을 하였다.
기자회견장은 순식간에 찬물을 끼얹은 분위기가 되었다.
?!
당시 오인용의 이런 것을 만든것을 전-혀 몰랐다.
결국 기자가 실체를 까발렸음
물론 뉴스에도 나왔다. 당시에.
자기가 명예훼손 하고 왜 기자한테 덤탱이야
깐건 사실이잖아 오인용 쉨들이
근데 고소당할만 하자나
리고 오인용의 희화화와는 다르게 군대를 착실히 다녀온 그 분은 결국 까방권을 모두 소모하게 되는데...
물론 장석조 본인도 이 코멘터리에서 자기 잘못을 인정했음
세치혀가 칼보다 강하다
깐건 사실이잖아 오인용 쉨들이
기자가 잘못했네
자기가 명예훼손 하고 왜 기자한테 덤탱이야
물론 장석조 본인도 이 코멘터리에서 자기 잘못을 인정했음
근데 고소당할만 하자나
언젠가 걸릴줄 알았지만 저리 걸릴줄은 몰랐겠지 ㅋㅋㅋ
리고 오인용의 희화화와는 다르게 군대를 착실히 다녀온 그 분은 결국 까방권을 모두 소모하게 되는데...
안깐 사람을 찾기가 힘든 문희준
악의적인 편집의 희생양 ㅠ
근데 기자가 안물어봤어도 저거 고소들어갔으면 오인용 물귀신 끌고가는 사람 분명 있었을껄.
군대찬스로 생긴 까방권도 소멸했으니 이제 표절시비에 대해 좀 해명했으면 좋겠는데
저기서 끊어서 이렇게 업로드하는건 인간적으로 너무 악의적인거 아니냐? 저 뒤에 반성하는 내용이 주루룩 달려있는데.
그러니까 문희준이 정말 대단한거지.
당시 한사람에게 쏟아지던 수많은 비난과 악평을 생각하면 스스로 목숨을 끊어도 이상하지않을 만큼
어마어마했는데 고소를 취하했다는거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