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샘 찾고 찾아 잘 맞는 분 찾아서 4년 다닌거 같은데...15000원일때부터 다녔나...
이분이 남자샘인데 잘 잘라 주세요. 여자손님도 엄청 많고 남자도 많고... 여튼
이분이 잘 하면서 승진도 하시면서 컷트비용도 계속 올랐거든요 ㅋㅋ
1.5-1.7-1.9-2.1- 그리고 오늘...2.4 로 올랐단 소식에...이주변 대부분 2라서 그래...2.1 까지는 괜찮다 했는데 ㅜㅜ
2.4 라니요 ㅠㅠ 쓰앵님!!!!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유독 시간들여 잘라주심 ㅋㅋㅋㅋ
하...바꿔야 하나요...? 저번에 여친 따라간 미용실 샘이 예쁘던데....
자게이 아재형님들은...얼마짜리 머리 하십니까 ㅠㅠ 하 이분만큼 잘라주는 분도 없는디 ㅜㅜㅜ
https://cohabe.com/sisa/945954
ㅠㅠ미용실 바꿔야 할까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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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동생 개업해서 1.2에 합니다. 근데 그 전에 다니던곳이 1.0 ㄷㄷㄷㄷ
남자는 이발소죠
셀카십니까
좌송해요 저는 3만5천원 받아요 ㅠㅠ
엌ㅋㅋ 3.5라니요ㅠㅠㅠㅠ
미용시작할때...저희 교수님이 2만5천원 받는다거할때 도둑놈이라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ㅋㅋ
저희 샵 앞에도 이거 붙이고 싶은 욕망이듭니다
저는 2만원
집 바로옆에 할머니가 하는 미용실..염색 + 커트 가 만오천원...
7천원 짜리 자릅니다..ㅠㅠ
장모님이 미용실 하셔서 잘라주십니다.. 커트 염색 공짜..
1.3~1.5 동네미용실중에서 사람 없어서 빨리 자르고 나올수있는곳...
저도 동네에 정말 잘자르는 남자 샘 있는데, 2만8천원으로 올리고 이건 아니다 싶어 더이상 안감
아무리 비싸도 만오천원 이하,, 제가 가는 곳은 만원
Karata Erika
2.8인데 이사가서 거리가 멀어졌는데 쉽게 못옮기겠더라구요..
저도 2.4 주다가.. 귀찮아서 그냥 집앞 가까운데로 갑니다..
5천원 만원 비싸다고해도 늘 자르던곳으로 가니 정신건가에 좋더라구요.
전 1.5-2.0-2.4 까지왔네요.
저도 10년 넘게 한 여자한테 잘랐는데 만원에서 현재 3만원 하네요. 부담되는데 의리때문에...
바꿔야죠. 1.5 주고 자르는데, 1.8 넘으면 바꿀 예정이에요.
10년째 1.5입니다.
근데 갈수록 성의가.없네요
잘만 자르면 3까지도 괘찮은데
잘 해주는데 찾기가 어렵죠
4.4~5.5 가 청담시세...
컷트 7천원에 하고 있습니다.
9처넌~~
미스터컷 갑니다
전 와이프가 잘라줘요
전 마넌이요ㄷㄷㄷ
전 6천원
머리 안감겨주고
2.2정도인데 독보적일 필요도 없고 딱히 모자람 없이 잘라주면 그 정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단 비용이 부담되면 불편하더라도 좀.. 가는 횟수를 좀 줄이게 되죠
마넌이요
헤완얼이라 가까운데서 잘라도 충분합니다 ㅋ
전 7천원. 염색까지하면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