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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껄룩이 자꾸 족욕기 안에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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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냉난방이 되는 떼껄룩 집을 만들었습니다

 

댓글
  • 하스터 2019/03/02 20:05

    이제 안들어감

  • 제리맨 2019/03/02 20:17

    ㄹㅇ 저새기들은 의도대로 움직인적이 한번도 없다

  • B727-200 2019/03/02 20:17

    이제 저 검은거 위에 올라감

  • 루왁커피 2019/03/02 20:17

    냥이들은 길거리본능이 있어서 허름하고 그러면서도 안락한곳을 원하는거 같애

  • 하스터 2019/03/02 20:05

    이제 안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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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리맨 2019/03/02 20:17

    ㄹㅇ 저새기들은 의도대로 움직인적이 한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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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렀음? 2019/03/02 20:05

    족욕기에 들어간김에 목욕시키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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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왁커피 2019/03/02 20:17

    냥이들은 길거리본능이 있어서 허름하고 그러면서도 안락한곳을 원하는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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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래티넘회원 2019/03/02 20:17

    발냄새도 나게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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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727-200 2019/03/02 20:17

    이제 저 검은거 위에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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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란노스폰서 2019/03/02 20:19

    고양이들이 따듯해서가 아니라 그저 주인을 엿먹이고 싶었던것 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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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아먹힌 치킨 2019/03/02 20:22

    이제 저 옆에 화분으로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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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와 고자 2019/03/02 20:24

    제품명이 잼있네
    [더 따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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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림 2019/03/02 20:26

    근데 좁고 따뜻하다니 고양이들이 환장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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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미화원 2019/03/02 20:31

    배송 올 때 제품 들어 있던 상자에 들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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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스크류 2019/03/02 20:33

    캣타워는 거들떠도 안봐서 그 옆에 우체국 박스 사다가 2주에 한번씩 갈아줌...
    캣타워보다 박스가 더비싸 지들이 물고뜯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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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스크류 2019/03/02 20:33

    원목으로 된 거도 안들어가서 베란다에 쳐박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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