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드라마 "달려라! 사유리쨩" 평범한 여대생 사유리의 일상에 대한 드라마.
경주마인 아빠와 인간인 엄마 사이에서 목 위가 말인 상태로 태어난 평범한 대학생인 사유리로
아빠는 순종 말이기 때문에 말의 말을 하지만
사유리는 그래도 인간이 섞여서 말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일본의 드라마 "달려라! 사유리쨩" 평범한 여대생 사유리의 일상에 대한 드라마.
경주마인 아빠와 인간인 엄마 사이에서 목 위가 말인 상태로 태어난 평범한 대학생인 사유리로
아빠는 순종 말이기 때문에 말의 말을 하지만
사유리는 그래도 인간이 섞여서 말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얘도 일단 격리부터 시켜야 할듯
엄마....?
어머니가 극한의 가능충
어머니...... 포용력 대단
말박이
엄마....?
말박이
말박힘이겠지
어머니...... 포용력 대단
뭐...라고??
어머니 취향이..
어머니가 극한의 가능충
어머님 취향 상태가?
...?
어디가 평범한 대학생인데;;
경주마 빅 머신건에 ㄷㄷㄷ
말이 많네
얘도 일단 격리부터 시켜야 할듯
뭐라저힌거야?
좋아한다고 적힌 거 아니냐
좋아해♡
흠
얼굴만 여자사람이고 몸은 말인
인면마 떠올랐다.
그건 안 됨?
인면마보단 머리가 말인편이 차라리 나을듯
박는 곳은 사람이잖아
상체가 남성 인간인데 하체가 수컷 말이었다면
AV계의 호날두 가능
엄마가 평범한 남자로는 만족할수없는 몸이되서
생긴 끔찍한일
평범함의 기준은 뭘까
어마니께서 인생의 절반을 손해봤다고 느끼셨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