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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를 일반인 10명이 어케이겨ㅋㅋㅋ
안면 한번 제대로 맞고 그대로 뇌절되본적 없는 일반인들은 한대맞고 기절한다는게 어떤건지 몰라서 그래...
실제로 러시아인 복서가 양아치들과 붙는 CCTV 움짤에 보면 한 대 맞으면 그대로 뻗더만
도망갈 만 하지
챔피언급도 아니고 복싱역사에 남을 챔피언
러시아 복싱 챔피언도 1대 10인가? 해서 두명 원펀치로 한방씩 털어버리고 이겼을낀데
저 뻥치지 말라고 깝치는앤 누구냐.
유병재
깝친다기보단 저런식으로해서 토크를 유도하려는 방식인거 같음.
패널들 전부 아 그렇군요. 하면 예능에서 심심하니까
주먹색패기 쓰시네
진짜로 내 앞에 있는놈이 주먹 한대에 엌 하고 쓰러지는데 덤빌 생각이 안나겠지
파퀴아오를 일반인 10명이 어케이겨ㅋㅋㅋ
9명이 사방에서 급소보호하면서 달려들어서 들러붙어서 쓰러트리고 한명이 딜하면 가능....하지않을까?
애초에 그게 불가능하니까 하는 말임...
그 정도의 결사적 의지를 가진놈들이 일반인은 아니겠지
음 들러붙는게 가능할까?
붙잡으려는순간 바로 죽탱이맞고 기절할거 같은데...
저번에 길거리에서 복싱배운 사람이 여러명이랑 싸우는거 보니까
계속 거리 조절하면서 절대 등을 안 내주더라고...ㄷㄷㄷ
좁은공간이면 가능할거 같은데 탁트인곳 이면 뒤로 무빙치면서 한두대씩 떄리니까 나가 떨어지던데?
한손으로 얼굴가리고
한손으로 급소가리고
덤빈다!?
그게 뭐얔ㅋㅋㅋㅋㅋ
복싱선수 일반인이랑 싸우는거 봤는데 그게 불가능해 보여 그냥 한대에 하나씩 쓰러져
이종격투기 선수 하나가 여자에게 깝죽대다가 일행이 말리다가 시비붙은 상태에서
일행중 하나를 한방에 눕혔는데 그새 다른 일행들이 주변의 물건 들고와서 패가지고 혼수상태로 병원간 사례가 있었음.
맨손은 안되는데 둔기를 들면 말이달라짐.
운동 좀 해본 사람들이 하는말이 다수는 서로 눈치보느라 주춤하는게 심하다고 함.ㅋㅋ
달려들면서 같이 들어가는 옆사람보고 '쟤 보내고 다음으로 들어가야지..'를 다들 비슷하게 하는지라 거리재면서 싸우는 대전형 운동하는사람들은 그런상황덕분에 더 편하다고 하더라.
둔기도 둔기지만, 그냥 오합지졸 말고 어느정도 합이 맞는 사람들이라면 가능은 할듯.
한놈이 한대 맞고 기절하는동안 다른 한놈이 팔 잡고 또 한놈이 다리 잡고 테이크 다운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복싱이 무서운건 주먹도 주먹이지만 발을 사용한 간격만들기니까
까놓고 말해 저건 10명이 싸운것도 아니고, 찐 세명이 넉다운되니까 다들 쫄아서 튄거니까.
이런 말은 말을 하는 사람을 보고 믿을지 말지 결정해야하는데
이간 트루같다
파퀴아오면 인정이지.
평타 한방에 일반인은 바로 기절할텐데
러시아 복싱 챔피언도 1대 10인가? 해서 두명 원펀치로 한방씩 털어버리고 이겼을낀데
복싱을 좀 배운사람이 아니라 프로중에서도 챔피언급이니 가능할거 같다
챔피언급도 아니고 복싱역사에 남을 챔피언
역대 가장 많은 체급을 석권한 레전드 오브 레전드
안면 한번 제대로 맞고 그대로 뇌절되본적 없는 일반인들은 한대맞고 기절한다는게 어떤건지 몰라서 그래...
뇌절..!
근데 10명이 길가에 있는 둔기로 쓸만한거 하나씩 쥐고 한두명 죽던말던 덤비면 무조건 이길듯
그걸 한다는거 가정하에 이미 일반인이 아니지...
근데 보통 지 몸이 더 중요하니까
특수군 이상의 통솔력이 없으면 그런건 어렵지
당장 눈 앞에 사람들이 한방에 뻗는걸 봤는데
죽던말던 덤비는 거 자체가 일반인이 아님
그넘의 쪽수로 덤빈다는 컨셉치고
개털리기 쉬워~이사람아~
동영상만봐도 복서가 여럿 관광 보내는게 자주 나오는판에 파퀴아오면 뭐.........
브록 레스너도 당구 큐대 든 마피아 몇 명과 싸웠는데 별로 안 다치고 역으로 그쪽을 병원보내버렸지
파퀴아오는 17대 1도 씹가능이지 ㅋㅋㅋㅋ
실제로 러시아인 복서가 양아치들과 붙는 CCTV 움짤에 보면 한 대 맞으면 그대로 뻗더만
도망갈 만 하지
나도 그 짤 올리려고 했는데 용량 때문에 댓글로 못올림
그거맞나 맞자마자 거의 선채로 기절해 넘어지던거.. 나라도 당연히 도망감 ㄷㄷ
일반인 기준으로 파퀴아오는 원펀맨
원펀치로 기절시키는 것을 보면, 그 순간 싸우려는 생각이 사라지겠지.....
일반복서도 일반인 패거리 개패는게 영상있던데 파퀴아오정도면 다 패죽이는것도...
아마복서도 주먹한방에 한놈이 가능할텐데
파퀴아오는 어련할까
3~4대 때렸을듯
사실상 맞는상대방이 죽을지 안죽을지를 선택할수있는 총 아니냐
눈깜짝할세에 앞에 사람들이 한대씩맞고 쓰러지고를 반복하는데
한대면 안면함몰
의외로 일반인들은 모랄빵 잘난다. 원펀에 3명이 갔는데 멘탈 터지지 않고 베김?
의외가 아니고 너무 당연한거임. 무슨 나뭇잎닌자 모인 마을도 아니고 일반인이 뭐 얻을게 있다고 앞에 세명이 기절했는데 더 덤빌 이유가...
인도인가 백스텝밟으면서 카운터로 픽픽 넘기는거 봤는데 파퀴아오면 백스텝도 필요없을듯
앞에 3명이 한대맞고 뒤졌는데 당연히 도망가야지
약을 먹었든 뭘했든 미쳐서 눈 뒤집힌 10명이라면 파퀴가 더 덩치 큰 헤비급이라도 대가리 수에는 장사 없으니 큰일이겠지만 보통 대다수의 현실에서는 파퀴의 위엄을 아는데 눈 앞에서 한 두 명이 원펀치에 툭툭 나가면 다 쫄고 전의 상실하지. 남은 사람들이 동시에 우루루 몰려가면 되지 않겠냐 하는데 문제는 그 사이에 한 두 명은 분명이 앞선 한 두 명처럼 터질 텐데 그게 자기가 아니라는 보장이 없을 테니까.
구도가 비슷한영상을 봤는뎅 너먼저 아니 너먼저 하다가 하나씩 각개격파당함ㅋ
게임마냥 어택땅이라도 되면 모를까 사람심리상 그게 안되더라
훈련 안한 일반인도 막 휘두르다가 턱에 맞추기만 하면 뇌진탕으로 원펀치로 기절 가능함.
프로는 자기 주먹 원하는 데로 내지르는 훈련만 오지게 해왔는데, 제대로 가드도 못하는 일반인 상대로 턱날리는건 개 쉽지.
아예 작정하고 처음부터 바디태클로 서너명이 동시에 달려들던가 해야지, 어슬렁어슬렁 한두명씩 가서 주먹 좀 휘두를라하면 이미 턱 맞고 쓰러짐.
파퀴아오 같은 레전드 복서 상대로 일반인이 수의 우위를 내세워서 싸우려면 본격적으로 싸우기 전에 먼저 빙 둘러싸는 작업부터 해야 하는데, 그게 되면 이미 일반인이 아니라는 사소한 문제가 있다.ㅋ
숫자 믿고 정면으로 우르르 달려들면 그냥 사람 수만큼만 주먹질하면 끝...
그냥 일반인 복싱 좀 배운 사람들도 함부로 건들면 얼마나 위험한데
파퀴아오급이면 10명 순삭이지..
복싱이 그냥 주먹이 무서워서 복싱이 아님..
순발력도 엄청나서 상대방 공격 앵간한건 다 피함.
파퀴아오 정도면 칼든 강도랑 1:1 가능한가?
칼은 쵸큼...
강도가 파퀴아오 얼굴만 알아봐도 흉기 내려놓고 얌전히 경찰 기다릴듯
가능은 하지만 긴장은 해야지
주먹은 맞아도 방어가 되지만 칼은 스쳐도 치명적이니까 백퍼 피해야됨
위험하긴 하겠지만 복싱선수들 미친 반사신경으로 피하고 원펀치만 먹이면 상대는 골로 가니까...
근데 필리핀 안에서라면 파퀴아오를 몰라보고 싸움을 걸 리가 없지 않나
술취해서 눈에 뵈는게 없는 상태였나 단체로?
근데 필리핀 치안도 안좋고 레알 누가 총들고 있을지 모르는 판국에 용케 싸웠네 ``
필리핀에서 파퀴아오상대로 시비걸면 파퀴아오가 주먹을 휘두르기전에 길가던 주위사람들이 다굴놓을듯
일반인들 주먹 휘둘러봐야 맞지도 않고 주먹뻗을때마다 한명씩 쓰러지는데 겁을 안먹으면 사람이 아니지
우리나라도 메달리스트 복싱선수였나 아님 태권도 선수였나? 여튼 그 사람도 해운대인가 갔는데 조폭들이 여자 희롱하길래 말렸더니 조폭답게 여러명이 다구리 치려고 해서 도망가면서 가장 가까이 따라온 놈 한대 치고 골로 보내고 다시 도망가다 가장 가까이 따라온 놈 또 한대 쳐서 골로 보내는 식으로 제압했다 들었는데ㅋ
또 아는척들한다
ㄹㅇ ㅋㅋ
복싱..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그 맞고 기절한다는게
의ㅣㅣㅣㅣㅣ지와 노ㅗㅗㅗㅗ력으로 되는게아님
무슨뭐
마~ 싸나이가! 으이! 그런거 참고! 으이!
이런게 안됨.
그냥 주먹날라온ㄷ
검은색화면
야야 괜찮아? 정신차려?
엉? 어?엉? 어? 어? 뭐야 어? 나왜누워있어? 어?
그냥진짜 드르렁임
하물며 레전드급 복싱챔프인데..
그냥 주먹 가볍게 세번 휘두르면
세명이 드르렁~ 꿀잠자고 있을텐데
뭔수로 덤벼...
10명이 권총차고있으면 ㅇㅈ
근데 짤로만 보면 진짜 복싱이 호신술로 제일 좋아보이긴 하더라. 뭐 어떤 운동이든 유단자 되면 호신술로 좋겠지만. 짤 보면 복싱선수들 주먹 한방=1킬이니...
뭣보다 빠른 격투기라 노상에선 기술건다고 시간끄는거보다 단시간에 끝내는게 가장 좋으니까... 유도같은게 사실 1:1에선 ㅈㄴ 무서울거 같긴 한데. 뭔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노상에선 권투만한게 없는듯.
문제는 짤에 나오는 복싱 선수들은 다 자기 체급에서 세계 대회, 못 해도 국내 대회는 뛰어본 적이 있는 전문가라는 점이지. 일반인이 호신술 하겟다고 2~3년 익히는 거 정도로는 절대 못 하는 묘기들...ㅋㅋ
예전에 이거 글 올라와서 댓글에
가랑이붙잡고 팔붙잡고 바락바락 우기면서 파퀴아오 진다고!!!!!!빼엑!!!!!!!!!!
하던애도 있었는데
걍 운동좀 한다는 사람 가랑이도 잡기 힘든판에 ㅋㅋ
일반인이 뭔 죽을각오하고 덤비거나
합맞춰도 동시에 공격하거나 그러겠냐
그러면 일반인이 아니지
실제로 전쟁에서도 괴멸이나 전멸은 진짜 전부 죽은게 아니라 사상자 3할 이상을 말한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