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내도 기부 할곳이 많은데...

ㅊㅊ 이요

우리가 6.25때문애 고생할때 참전해준 16개국 국민도 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었죠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희한하게 외국인들에게 퍼주는 피가
많아 외국인들만 보면 못도와줘서
안달입니다
국내에도 굶는 애들 학비못내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게 다 국썅년 때문임.

내 말이...
항상 하는 말이지만 국내에 있는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미혼모들.. 독거노인들 기타등등 얼마나 많은데..
티비에선 항상 난민들에 아프리카 중동에 이젠 북극곰까지...
물론 저런곳들도 도와야 하지만 생색내기 자원봉사로 외국에만 나가서 사진찍고 오는건 좀 아니라고 봄...
우리 주위에 있는 어려운분들 부터 먼저 챙기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부터 국내 결식아동 돕는데 기부하고 잇음...

효과 극대화 모르세요? 해외에선 연출하기도 쉽고 돈 빼먹기도 쉬우니까요
해외 자원봉사는 진짜 자원봉사자들만 쌔가 빠지게 봉사하고
관리자들은 봉사 받으러 가는거죠..꽁돈으로 흥청망청

눈에 띨려고 안달을 하죠...
자기 PR 이상도 이하도 아님
.

이쯤되면 국민성이 미개하다고 봐도 될 것 같다.

내돈 내가 알아서 기부하는데 뭔 상관이예요 미개하다니 내돈으로 알아서 하겠다는데 그게 할소린지 원 수준참 알만하네요

기부란 게, 내가 돈이 남아 도는 상태가 돼서야 하게 된다면 과연 기부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같은 맥락으로 자기 나라 국내에 가난한 사람이 모두 사라지고 나서야 비로서 해외 못사는 나라 사람들을 도와줘야 한다면 해외 원조할 수 있는 나라는 한 나라도 없을 겁니다.
우리나라가 한참 어려울 때 (6.25 포함) 도와준 나라들도 그 나라에 부가 넘쳐서 도와줬겠습니까?

국내에도 하고 외국에도 합니다만..........

그게아니죠 해외로 후원되는돈은 불투명해서 누가해쳐먹는지 모르게 할수 있으니까 해외후원 해달라고 ㅈㄹ하는겁니다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그림이 해피빈이라서 ^^;;
저희 어머니도 시설 운영하시는데 (아동 7명을 돌보는 작은 시설입니다) 해피빈에 콩 남은거 기부 많이 해주세요 그거 작은 시설은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국내 어려운 아이들에게 기부하기보단...
우리집 부모님과 친척들에게 도움을 주느거 어떨까요?

우리나라 3만원은 줘도 티가 안나는데 외국은 틀린것도 크죠

많은 돈은 아니지만 국내도 하고 해외도 합니다. 보통 국내는 장학금 위주로, 해외는 식량 물 위주로 합니다. 우리나라는 돈없어서 굶어죽는 비율은 거의 0에 수렴합니다. 해외는 아직도 굶어죽는 사람들이 더러 있죠. 고나리짓 하다하다 이제 기부금 까지 감놔라 배놔라 하네요ㅋㅋ 어이가 없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다 이기적이라고 하지
님처럼 따지면 내 자식 한푼이라도 더 쥐어줘야지 피 한방울 안 섞인 남한테 기부를 왜 합니까??
어이가 없네
기브미쪼꼬렛 하던 시절 겪은지 얼마나 됐다고 배때지가 쳐불러서 이딴 생각이나 한다는게 씁쓸하네요.
저는 봉사도 많이 하고 헌혈도 많이 하고 후원도 꾸준히 하고 있지만 한 번도 이딴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꼭 안하는 사람들이 이건 어쩌고 저건 어쩌고.... 그냥 남 얘기 하기 전에 내가 하고자 하는 나눔을 하면 되는 겁니다. 당신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혀를 차고 있어요

글쎄요 하고 싶은 사람 마음 아닐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여유가 있다면 국내든 외국이든
사연을 듣고 하고 싶은데 하지않을까요?
근데 한국은 이미 조금이라도 정부에서 돈을 받는 사람이 있을거고
나라에서 마음만 먹으면 저런쪽으로 지원은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외국 빈민국가에서는 그 나라 정부에서 조차 기댈수 없으니 유니세프든 그런게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한국은 나라에서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도와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안하는게 문제겠죠?

본인맘이죠. 근데 저두 같은 생각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보단 국내먼저 신경써야하는게 맞죠. 북한 보다 남한을 먼저 신경쓰는게 맞죠.

제가 한국인과 외국인을 많이 도와줘봤는데 외국인이 더 고마운표현을 많이 하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한 보답두하구

매주 기부하는 맴으로
로또삽니다
나는 기부천사

난 이게 광고의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유니세프같은 업체에서 광고를 그럴싸하게 만들어 보내잖아요?
하나의 이벤트도 만들었던게 생각나는게 가끔 이벤트성으로 편지도 오게끔 만들고 말이죠.
근데 유니세프한국지사장이 대한항공 비지니스석에 한국의 큰 빌딩을 세운걸 보고 많은분들이 후원을 취소하였죠.
근데 국내는 이미 과거부터 부패가 많단게 까발라졌기에 국내후원업체를 꺼려하고 직접적으로 후원하는분들이 많아졌죠.

님이 얼마나 기부하는지 모르겠지만
오지랍 떨지마세요
기부하는 사람이 하고 싶은곳에 하는거지
님이 먼데 꼰대질이세요
우리나라가 어려울때 원조해주던 나라에는
빈곤층이 없었을까요?
당신같은 사람들을 우물안에 개구리라 하는거야
아집만 쌔져서 지얘기가 정답인듯양 지랄떠는

진짜 이기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많네요
그냥 님처럼 살꺼면 그냥 가족들이랑 섬에 들어가서 오손도손 사세요. 국가에 복지나 해택 바라지말고...ㅉㅉ

기부는 그 행위만으로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의 경중을 따진다면 그 사회는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북한도 어떻게 보면 가족인데.. 우리 잊지맙시다
한민족 평화의 시대
외국에 보낼 돈으로 국내, 북한에 사용합시다

저는 그냥 동사무소가서 어린애들 후원계좌 터서 돈넣어주는데,,유니쉐프에서 범국가적인 도움을 준다고는 하지만 갠적으로 유니쉐프의 그 건물 올린거랑 광고 보고는 역시 한국 유니쉐프는 인마이포켓이구나 싶더군요,,좀 이기적이긴 하지만 저 역시나 제가 살아가는 동네의 어린애들이 우선이라 국제적인 도움은 월 1만원뿐이 못하고 있습니다,,,

둘 다하고 있는데. 왜? 뭐???

국내~~ 국외~~ 적당한 비율로 해야죠~~
우리도 어렵게 살았을때... 도움을 받았으니까요~~^^

꼭 생전 기부 한푼도 안 하는 인간들이 이런 식으로 자기 합리화합디다.

10000원으로 우리나라애들 도와줘봐야 하루삼시세끼도 해결못해주지만
외국애들을 특히 아직 많이성장하지못한 국가 아이들을 도와주면 한달식비를 해결해줄수있는데
그리고 우리나라 가난한아이들은 지금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도 충분히 돕고있고 그사람들 의지에따라 삶이 달라질수있겠지
근데 위에말한 외국애들은 그런 기반시설조차 부족한 국가에서 희망없이 지내니 그아이들을 돕는거지
설마 우리나라에도 빚더미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사람은 안나오겠지
지가 지신용으로 빌린돈을 왜 사회탓하는지 이해할수없으니 대꾸하지도않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