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반에 제국군 따라가면 리버우드 대장간에 물건들 공짜로 챙길 수 있음.
2)초반에 어느쪽을 따라가든 내전 루트는 자기맘대로 선택가능(심지어 중간에 갈아탈 수도 있음)
마음 편하게 아무나 따라가자
삼비뉴2019/03/01 12:12
난 여전히 영어를 몰랏고, 그냥 가까이 있는넘이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하는것 같아서 글로 따라감 그래서 제국군 루트타버림
나이트나이트2019/03/01 13:24
제국군 친구가 '이 양반은 서류에 없는데요' 식으로 한 번 살려주려 해보고
민간인도 돌보고 해서
난 걔가 맘에 들어 따라갔는데
반란군 친구는 "트루 하이킹이시다!" 하는 게 뿅뿅같던데
diany2019/03/01 12:12
아이 엠 그루트
레이시어2019/03/01 12:13
그냥 첫 마을 대장장이랑 친해짐
삼비뉴2019/03/01 12:12
난 여전히 영어를 몰랏고, 그냥 가까이 있는넘이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하는것 같아서 글로 따라감 그래서 제국군 루트타버림
엄마품45호기2019/03/01 12:12
그래서 제국군따라가면 우찌됨
하얀기사2019/03/01 12:13
내 기준으론 화이트런 vs 스톰클락 이란 느낌이라 당근 마음의 고향 화이트런을 찍었지.
그린 티어2019/03/01 12:13
1)초반에 제국군 따라가면 리버우드 대장간에 물건들 공짜로 챙길 수 있음.
2)초반에 어느쪽을 따라가든 내전 루트는 자기맘대로 선택가능(심지어 중간에 갈아탈 수도 있음)
마음 편하게 아무나 따라가자
BFMV2019/03/01 12:14
나도 첫회차엔 스톰클락 들어갔는데 걔네가 그정도로 개객기들일줄은 몰랐지
나이트나이트2019/03/01 13:24
제국군 친구가 '이 양반은 서류에 없는데요' 식으로 한 번 살려주려 해보고
민간인도 돌보고 해서
난 걔가 맘에 들어 따라갔는데
반란군 친구는 "트루 하이킹이시다!" 하는 게 뿅뿅같던데
겜일지2019/03/01 13:26
대장간 강철주괴 챙길 수 있는게 초반에 얼마나 큰데...난 항상 하이바 따라갔음.
Snowhuouv2019/03/01 13:30
그래도 제국군 걔는 처음에 플레이어가 참수명단에 없는걸 여장교한테 어필해주기도 했고, 장교가 걍 같이 죽여버리라니까 플레이어 종족에 따라 "안좋은 시기에 고향에 돌아왔군" 라거나 "미안하게 됐네, 시신은 고향으로 보내주겠네" 라며 걱정을 해주기도 하잖아..
그리고 위키발 정보로는 제국군 병사 따라가도 나중에 스톰클록 병사 누나 가족이랑 친분 쌓아서 집에 있는 아이템 챙겨갈 방법이 있지만 반대로 스톰클록 병사 따라가면 제국군 병사 삼촌(리버우드 대장장이)네랑 친분쌓을 방법이 없다더만. 오죽하면 스톰클록 따라가서 유일하게 좋은점이 사형명령 시킨 여장교를 죽여버릴 수 있는거라나..
나도 첫회차엔 스톰클락 들어갔는데 걔네가 그정도로 개객기들일줄은 몰랐지
내 기준으론 화이트런 vs 스톰클락 이란 느낌이라 당근 마음의 고향 화이트런을 찍었지.
1)초반에 제국군 따라가면 리버우드 대장간에 물건들 공짜로 챙길 수 있음.
2)초반에 어느쪽을 따라가든 내전 루트는 자기맘대로 선택가능(심지어 중간에 갈아탈 수도 있음)
마음 편하게 아무나 따라가자
난 여전히 영어를 몰랏고, 그냥 가까이 있는넘이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하는것 같아서 글로 따라감 그래서 제국군 루트타버림
제국군 친구가 '이 양반은 서류에 없는데요' 식으로 한 번 살려주려 해보고
민간인도 돌보고 해서
난 걔가 맘에 들어 따라갔는데
반란군 친구는 "트루 하이킹이시다!" 하는 게 뿅뿅같던데
아이 엠 그루트
그냥 첫 마을 대장장이랑 친해짐
난 여전히 영어를 몰랏고, 그냥 가까이 있는넘이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하는것 같아서 글로 따라감 그래서 제국군 루트타버림
그래서 제국군따라가면 우찌됨
내 기준으론 화이트런 vs 스톰클락 이란 느낌이라 당근 마음의 고향 화이트런을 찍었지.
1)초반에 제국군 따라가면 리버우드 대장간에 물건들 공짜로 챙길 수 있음.
2)초반에 어느쪽을 따라가든 내전 루트는 자기맘대로 선택가능(심지어 중간에 갈아탈 수도 있음)
마음 편하게 아무나 따라가자
나도 첫회차엔 스톰클락 들어갔는데 걔네가 그정도로 개객기들일줄은 몰랐지
제국군 친구가 '이 양반은 서류에 없는데요' 식으로 한 번 살려주려 해보고
민간인도 돌보고 해서
난 걔가 맘에 들어 따라갔는데
반란군 친구는 "트루 하이킹이시다!" 하는 게 뿅뿅같던데
대장간 강철주괴 챙길 수 있는게 초반에 얼마나 큰데...난 항상 하이바 따라갔음.
그래도 제국군 걔는 처음에 플레이어가 참수명단에 없는걸 여장교한테 어필해주기도 했고, 장교가 걍 같이 죽여버리라니까 플레이어 종족에 따라 "안좋은 시기에 고향에 돌아왔군" 라거나 "미안하게 됐네, 시신은 고향으로 보내주겠네" 라며 걱정을 해주기도 하잖아..
그리고 위키발 정보로는 제국군 병사 따라가도 나중에 스톰클록 병사 누나 가족이랑 친분 쌓아서 집에 있는 아이템 챙겨갈 방법이 있지만 반대로 스톰클록 병사 따라가면 제국군 병사 삼촌(리버우드 대장장이)네랑 친분쌓을 방법이 없다더만. 오죽하면 스톰클록 따라가서 유일하게 좋은점이 사형명령 시킨 여장교를 죽여버릴 수 있는거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