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1시간전인데 앞으로 10팀정도 대기중..
점심은 온리 갈비탕만 가능..
냉삼은 다음기회에 ㅠㅠ
앞 팀들이 전부 들어간 후 사장님이
대기손님에게 갈비탕 수량 체크를 위해
스티커를 붙여주셨습니다
1번 올ㅋ
12시 쯤 되어서 가게 입장
밑반찬과 소스
그리고 갈비탕
(6900)
뚝배기가 일반 식당의 1.5배 사이즈입니다
무지막지한 양 ㄷㄷㄷ
살이 꽤 붙은 뼈 3-4덩어리에
아롱사태고기
당면 버섯 파가 듬뿍 들어가있습니다
슬쩍 들어올린 고기의 양..ㅎㄷㄷㄷ
밥도 설렁설렁 담은 밥이 아닌 꽉꽉 눌러담은 밥이라 반 공기 먹고 GG ...
고기가 질기거나 딱딱하지도 않고
수저만으로도 풀어질정도로
부드럽게 잘 만든 갈비탕이었습니다
가격 생각하면 대 혜자...
지나오면서 골목식당 방송에 나온 곳을
다 지나갔는데 피자집이랑 닭볶음탕 집이
손님이 제일 많았습니다 ㅎㄷㄷㄷ
사람은 안 찍었지만 고깃집의 2배이상의 줄...
논산훈련소 만원 갈비탕
별로 상관없는데스웅..
유게에서 내 글을 볼줄이야 ㄷㄷ
유게이 디시인 부먹...트리플 크라운이네
특)내 집 근처엔 없음
유게에서 내 글을 볼줄이야 ㄷㄷ
힉
삭제하라면 삭제하겠슴당..
별로 상관없는데스웅..
유게이 디시인 부먹...트리플 크라운이네
대인배네
저게 저 가게가 처음인거야? 아니면 브랜드중에 하나를 간거야? 아니면 솔루션집ㅇ이야?
찍먹은 맛서인이나 하는거인데수웅
커플끼리 갈비집간거임?
특)내 집 근처엔 없음
오졌다
이제 고깃집이 아니라 갈비탕 집이 되어부럈어...
차라리 갈비탕으로 계속가고 설렁탕 하나 더배워서 국밥집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
여기 존맛
갈비탕으로 한국에서 가성비 최고일듯
갈비탕은 마구리인지 진짜 갈비인지 체크하는 게 제일 먼저인데 그 얘기는 없구만 ㅠㅠ
갈비국수 맛있어 보이던데
방송 보면서 정말 잘 됐으면 했던 곳이었지
저거 다먹을수 있을러나,,,,
요즘 왕갈비니 뭐니 하면서 갈빗대 두개 넣어주고 만이천원씩 받던데...
진짜 너무 비쌈
왕뼈탕이네
음식물 쓰레기로도 못쓰는 뼈만 있네
저런건 보통 미끼상품인데...
저걸로만 해서 마진이 얼마나 나오냐고 중요하지..
저거 하나 잘된다고 국밥집하라는건...
저 갈비탕은 월세 낼 정도만 벌자 해서 내놓은거라 가격 안높인다고 했어요
논산훈련소 만원 갈비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돈벌레같은 놈들이랑 비교금지
짬 받아온거 아니냐ㅅㅂ
오 나 저기 간거같애
정문맞은편에 집 아니냐
이거랑 3천원대 오뚜기 갈비탕이랑 차이가 없는거 같은데
내가 저거보다 더 그지같은 갈비탕을 구리예비군훈련소에서 처음봤지.
솔직히 이정도면 사기죄 아닌가
갈빗국이네 ㅅㅂ
백종원 새로 프렌차이즈 냄?
와씨저게 6900이라고 억떡게 이럴수있어 너무 싼데
박달교장 갈비탕 가져오셈
창박교장도 부탁
저기 어딘데
맛은 모르겠지만 우리 동네 신선설농탕도 갈비는 저 정도 나오던데
샤오미 워터마크 극혐
첫주차때 즙짠다고 개깠던거같은데 하여간 ㅋㅋ
왜 까여?
절박한 사람이 운다고 까여?
방송을 보다말아서 그러는데 여기 처음에 냉동썼다고 백종원한테 까이지 않았나? 근데 왜 냉동삼겹살집됨?
그럼 계속 봐
못봐서 물어보는건데 대답 안해줄거면 리플은 왜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