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2랑 샤잠띠, 어벤져스4도 평가 다 막아놨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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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깔거 많을텐데 왜 없는사실을 만들어내서 그러는걸까
캡마만 엮이면 선동꾼들이 꼬이는데
오히려 걔내들 덕분에 보고 걍 보겠다는 애들이 늘었을걸
보든말든 개인 자유인데 무슨 불매를 운동이니 거창한 말까지 붙여서 정의로운 행위인양 내거는 사람들이 꽤 보임
결과적으로는 딱히 별 영향력도 없는것 같은데 말이지. 볼 사람 보는거고 그걸 비난할 이유도 딱히 없고 고작해야 영화인데.
그냥 want to see 지수를 없앰
들켰네..
캡마만 엮이면 선동꾼들이 꼬이는데
오히려 걔내들 덕분에 보고 걍 보겠다는 애들이 늘었을걸
들켰네..
그냥 want to see 지수를 없앰
안그래도 깔거 많을텐데 왜 없는사실을 만들어내서 그러는걸까
여지껏 안하다 왜 이제와서?
대중 관심과 판매량 높은데 점수는 개차반이니
로튼 신뢰성 등신인거 만천하에 공개되니까?
로튼 모회사가 워너 쪽이어서 디즈니가 돈 먹였다 그런 건 설득력 없을걸
디즈니한테 돈 먹었으면 호두까기 로튼 33 먹이진 않았겠지
영화도 안보고 지랄하는거때문에 공정한 평가를 못 받을거같으면 없애나보네...
사실 영화를 보고싶냐 보단 봤는데 어떠냐가 더 중요하지
좋은거 아닌가
보고싶어요 점수가 의미도 없었고 배우탓이긴해도 감정적으로 평점테러당했으니..
보든말든 개인 자유인데 무슨 불매를 운동이니 거창한 말까지 붙여서 정의로운 행위인양 내거는 사람들이 꽤 보임
결과적으로는 딱히 별 영향력도 없는것 같은데 말이지. 볼 사람 보는거고 그걸 비난할 이유도 딱히 없고 고작해야 영화인데.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던데
애초에 나오기도전에 유저평을 왜열어놨던거냐 병1신인가? 나오기전에 열어놓으면 그영화의 기대치나 개봉전 이미지 이런게 점수에 반영될수밖에 없지
한국도 개봉 전 점수 시스템이 있음. 기대감을 표현하라는 시스템이긴 한데 요즘들어 자꾸 변질되긴 하지...
페미들이 점령한 네이버평점하고 다를바 없잖아. 마블이 마블하든 페미마블이 맞든 어차피 극장에서 안볼꺼야. 만약 평 좋으면 가격 떨어지고 할인쿠폰 오면 그때 보면 되는데 뭐.
어차피 설사 페미마블이 맞다더라도 손해는 안볼껄 알고 있었는데 굳이 바스터즈처럼 인지도를.. 밈으로 끝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