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가 무슨 잘못을 한건지 논리적으로 말해 잘못이 무엇인지 확실히 인지시키고
한번 더 기회를 주는 자비로운 모습이다
부하가 무슨 잘못을 한건지 논리적으로 말해 잘못이 무엇인지 확실히 인지시키고
한번 더 기회를 주는 자비로운 모습이다
그대신 한번 더 실수하면 진짜 죽일거 같은데.ㅈ.
목적이 쓰레기인데 그것빼고는 좋은회사
안 그래도 부하들이 자꾸 베지터나 손오공 일당에게 죽어나가는데 얼마 안 남은 부하라도 아껴야지
진짜 직장상사론 좋은분임
성격상 진짜로 마지막 기회였을껄 ㅋ
그대신 한번 더 실수하면 진짜 죽일거 같은데.ㅈ.
성격상 진짜로 마지막 기회였을껄 ㅋ
회사에서 큰 실수 한방이면 그냥 아웃이야
저정도면 자비가 넘치는거지
저 세계에선 바로 안 죽이고 기회만 줘도 좋은 상사 아님?
사운을 건 중요 사업인데
제대로 큰 실수 했는데도
저러면 엄청 봐준거지
안 그래도 부하들이 자꾸 베지터나 손오공 일당에게 죽어나가는데 얼마 안 남은 부하라도 아껴야지
아낀다는 사람 특 : 기회를 한번밖에 안 줌
그나마 아끼니까 기회를 한번이라도 줬지 안 아꼈으면 바로 즉결처형이였음
한번이나.... 준다고?
진짜 직장상사론 좋은분임
입사하싈?
시말서 써와
한달 간다
꼬맹이라고 뒷담 까면 죽임.
음 당연한건가.
목적이 쓰레기인데 그것빼고는 좋은회사
우주정복이였나 거래는 애초에 가업이였고 진짜 목적은 이번 극장판에서 나왔지...
좋은 회사에서 개같이 일하고 죽은 사이어인들은 무엇
하청이라
영원한 생명
당시기준으론 프리더보다 센놈이 없었고 인근우주는 전부 지배하고 있었어서 우주정복자체는 크게 관심 없었을듯
근데 쟤 하는거 보면 영원한 생명은 핑계고 스포라 안 적을라했는데 혼자 남아서 몰래 키 크게 해돌라고 했었을거 같음
당연히 그거 말하고 댕길수는 없으니 표도 안나는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라했지
영화에서 나오잖아 뒤졌다가 살아나니까
영원한생명은 필요없다는걸 깨달았다고
애초에 이성을 유지한 채로 명계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드볼 세계관이면 영원한 생명의 의미가...
애초에 비루스나 그 위에 전왕 같은게 있는 이상 영원한 생명도 의미가 없지 걍 우주랑 통채로 삭제되버릴테니
역시 프리저 당신이란 ㅠㅠ
부하 실수는 많이 봐주지...이번 신극장판보면 암살 미수도 자기 정권강화를 위한 도구로 이용하고 정상에 오르는 자세가 틀림
뭘 많이 봐줘;; 최측근인 자봉이니까 한번 더 봐준거지 저 장면 전에 똑같은 이유로 엑스트라 병사는 프리더한테 뒤졋음
없으면 직접 뛰어야 하니까
대신 쓸모없으면 입냄새 난다는 이유로 죽여버림.
진짜 악당이면 확인안함 시점에서 목 날라감 기회 한번 더 주시는 참리더
능력있는 사람 한정으로 이상적인 사장님
이번 극장판 보니까 그렇지도 않더라 이용가치가 있으면 최대한 이용해먹을 뿐이지 딱히 이상적이지도 않음
ㅇㅇ브로리 극장판보는데 존나 쓰레기 오브 쓰레기로 나와서
내가 짤로보던 프리더는 뭐였지 싶었음
애초에 힘의 차이가 너무 나서 일단 고분고분 따르는 베지터 행성 사람들을 혹시 모를 슈퍼사이어인 존재랑 뒤에선 날 ㅈ같게 보니까 이용가치가 많긴하지만 맘에 안든다고 몰살시킨놈인걸 뭐 기뉴 특공대 정도면 최측근에 진짜 혼심을 다해 복종하니까
저정도로 넘어가준거고
그거야 왜곡이지
지금 생각해보면 사이어인들이 얼마나 프리저한테 실수를 많이했으면 혹성베지터행성을 날린걸까...
걍 쫄보라서지
자기 자리에 위협이 된다 싶으면 제거해 버리는 거지.
비루스 명령도 있었잖음
리더로써는 진짜 드래곤볼 최고의 캐릭터가 아닐까..
선악을 가리지않는다면
근데 가끔은 적 죽인다고 부하들까지 같이 죽이던데
버독(손오공아빠) 죽일때
일단 목숨걸고 일하는게 사장님이 지비로워도 다니기 싫다
심지어 배신한 부하도 함부로 죽이지 말라는 인자함 ㄷㄷ
화가 날법도 한데 저렇게 이성적이고 냉철한 모습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