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파트 조합원 자격으로 계약금 내고 3년 묶여있는데 진행 하나도 안되고 돈내라는 문자만 계속오네요
현재 계약금만 내고 중도금은 안내고 있는 상태인데요
시공사에서 시공을 제대로 못한다는 이유로 해지하거나 할 수는 없는건가요?
부모님이 뭣모르고 계약해가지고 스트레스 오지게 받네요 진짜...
https://cohabe.com/sisa/94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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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95% 사기꾼 집단인데...
뭣모르고 그냥 부모님 하시는 일이니까 빌려준건데...
차라리 제가 한거면 인정이라도 하지 열불터지는 상황입니다
잊어 버리시는게 답
당하신거;
조합원 직원들 월급. 광고비. 밥값. 사무실 임대료.
등등. 머리아픔니다
조합장 제네시스G90 리스료 포함,,,
지역주택조합은 대부분 사기라고 보면 됨
합법적 사기죠
이거 법으로 막아야 하는데
뭐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만 된통 당한다는;;;
가서 쟤네 사업비 내역 한번 보자고 해보세요
월급 기백씩 받아갑니다
지네들끼리 월급받고, 밥값, 술값으로 나가는 돈입니다.
무산되어도 법적인 책임 없다고 하더군요.
거의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조합원들만 호구 잡혀서 죽어나가죠.
말이 됩니까..
니네들이 돈대..그럼 내가 땅을 사서 거기에 아파트를 지어서 너희한테 줄께.
아님 말고...ㄷㄷㄷㄷㄷㄷ
해지 못하구요 아예 물거품되면 돌려받기 쉽지않아요
부모님 지인분들 비슷한 경우였다가 결국 시공사측에서 사업 취소했는데 조합원에서는 다른 시공사 찾아보면된다 그러면서 몇천씩 낸거 몇년째 못받고 계셨데요 5~6년전 일이라 지금은 모르겠지만 저라면 돈 더 안냅니다
진행할필요가없는 사업..
지들월급 따박챙겨가는데..
대행사가 다 해먹죠
조합원해서 돈,시간,하자보수로 진짜 골머리 아프죠
지주택은 원수한테도 권하지 말라고 햇는데..저도 멋모르고 처음에 돈넣으면 동호수 지정 해준다해서 3000넣엇다가 알아보니 사기 같아서 하루만에 돌려달라 햇는데 자기들 시행비400빼고 준다길레 쌍욕 개쌍욕하고 경찰신고 하고해서 다받음
돈과 시간이 넉넉하다못해 넘치는 사람들만 해야한다는 지주택에 들어가셨군요..
큰 손해없이 잘 빠져나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