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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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찍고 있는 것도
참 잔인하다 ..
표정은 없지만
얼마나 두려움을 떨고 있을까
같은 생각임
죽은지 오래되어 싱싱함이 사라진다면 적어도 요리하기 직전이라도 죽였으면 좋겠슴
내 생각에 살아있는거 넣는 이유는 그만큼 싱싱하다는 걸 보여주기 밖에 안 되는거 같음
경쾌하게 한대 탁 쳐서 빠뜨리고싶다
집게가 서서히 익어간다.....
플란체 개고수 ㄷㄷ
경쾌하게 한대 탁 쳐서 빠뜨리고싶다
표정은 없지만
얼마나 두려움을 떨고 있을까
저걸 찍고 있는 것도
참 잔인하다 ..
집게가 서서히 익어간다.....
이미 손은 익어서 굳은듯...
아 진짜 산채로 요리하는것좀 안했으면 좋겠음..
같은 생각임
죽은지 오래되어 싱싱함이 사라진다면 적어도 요리하기 직전이라도 죽였으면 좋겠슴
내 생각에 살아있는거 넣는 이유는 그만큼 싱싱하다는 걸 보여주기 밖에 안 되는거 같음
랍스터는 모르겠는데 일부 생물들은 죽이면 그 즉시 몸이 경직되서 어쩔수 없긴 함
싱싱하니 맛있겠네
집겐 이미 익어버린 상황 같네...
냄비 내용물을 봐도 일부러 저렇게 하도록 하고 찍은 것 같은데...
진심 잔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