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찜질방에서 저러는걸론 아무것도 안됨.
증거가 없으면 증인이라도 있어야지 CCTV도 없는데.일단 뭐가 된다고...
곰탕집만해도 불완전할 뿐이지 물적증거인 CCTV가 있긴 했음. 최소한 그럴 가능성이 있고 그 다음 여자의 진술이 일관됬다는점에서 선고된거지 그냥 우기는걸로 되는게 아님.
2. 게이바 명함을 경찰이 어떻게 알아보냐.
뭔 게이바 명함이 dil도가 떡하니 그려져있고
"신입 게이 환영"
"마티니와 dil도를 같이 사면 바텐더가 지❤도❤해드립니다."
이런식으로 적혀있는줄 아나...
그냥 바 명함임. 그런거 적혀있으면 게이바가 아니라 퇴폐업소 수준이겠지.
3. 백번 양보해서 저걸로 잡혔다면 게이바 명함으로 풀려날리 없음
니가 소매치기범 잡아서 경찰서로 데려가니
"나는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자원봉사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왜 이 사람 지갑을 훔치겠습니까?"
라면서 자원봉사 시간 인증하면 보내주겠냐?
막말로 니가 게이든 아니든 저 여자 가슴 만진거랑 뭔 상관이냐.
어차피 인터넷에서 증거없는 썰은 다 구라임
니가 ㅈ토피아같운데만 돌아다니니까 이런글보지
그래여기 ㅈ토피아같잖아
내가 예수님이냐. 왜 날 믿어...
그러다 진짜로 알고 빼액대는 애들 생겨
cctv보다 증언을 우선시 하신다고 하니
1번은 모르겠다
어차피 글 자체가 주작이니
증언만 있다면 일단 입건부터 안됨. 저 말은 입건된 다음 조사과정이고
증인이나 물증이 있어야지.
어차피 인터넷에서 증거없는 썰은 다 구라임
니가 ㅈ토피아같운데만 돌아다니니까 이런글보지
여기서 본 글임.
그래여기 ㅈ토피아같잖아
그러니까 여기 올린거잖앜ㅋㅋㅋ
저 내용도 5년 이상 된거로 아는데 주작이고 뭐고 그냥 유머로 보자
그러다 진짜로 알고 빼액대는 애들 생겨
그런 니가 꼭 진실을 밝혀줘
너만 믿는다!
내가 예수님이냐. 왜 날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