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잡아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덕분에 주말마다
애들 데리고 먹방찍느라
나름 바쁘긴 합니다 ㅎㅎㅎ
오늘은 점심먹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알리에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핸드 그립을 또 하나 주문했네요
m10 mk2용이랑 m5 mk2용으로..
저는 이상하게 중국산 그립들이 체질에 맞더군요
M5 mk2는 박스 개봉도 안했는데
왜 주문을 한건지 모르겠;;;
-_-;
날씨가 그지같으니 S사의 16-35gm 렌즈도
박스 열지도 않은채 바로 방출..
대타로 삼양 14mm를 하나 영입했는데
이 녀석 또한 오픈하지도 않고 던져놓았;;;
-_-;;
날씨가 좀 좋아지면 이녀석들도 언젠간 빛을 보겠죠 ㅎ
쓸데없는 글 하나 남기면서 생존신고 합니다
즐거운 밤 되시구요!!
그냥 가기는 뭐해서
3년전 이맘때 짤방 몇 장 포스팅합니다
ㅠ_ㅠ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진짜 콜트맨님 사진은 뭐.. 추천을 협박하시니.. ㅠㅠㅠ
저는 아무리 찍어도 저렇게 못담는데 진짜 사진만으로도 눈호강 제대로 합니다 ㄷㄷㄷㄷㄷㄷ
최근에 찍은 사진이 없어서 짤방거리가 하나도 없네요
이렇게 궁핍한 계절은 정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쩝~~
방출과 영입의 끊임없는 역사를 되풀이하고 계시네요.
사진이야 뭐, 언제나 그렇듯이 엄지 척이네요. ^^
네, 늘 그렇듯이 방출이 있으면 또다른 영입이... ^^;
GM 렌즈로 쫙 도배하고 싶은데 무게와 부피의 압박으로 자중하고 있습니다 ㅎㅎ
사진을 접으셨다는 말씀에 깜짝 놀랐습니다...
날씨가 얼른 좋아져야 할텐데요. ㅠㅠ
넵, 타의에 의한 강제방콕인지라 가슴이 미어 터집니다 ㅠㅠㅠㅠ
이놈의 미세먼지.. 쩝~~
한장 한장 좋습니다.
잠시 쉬시는거겟죠 ^^
넵, 좋게 생각하면서 리프레쉬 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