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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장점은 주변에 가이드라인 알려주는 멘토가 깔려있다는거지. 사회초년생은 뭐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경우가 대부분인데 금수저는 공략집 가지고 옆에서 고인물들이 하나하나 조언해주면서 겜하는거야
"11연뽑 vs 단차" 경쟁구도인데 단차에서도 5성이나 UR 나올수가 있기야 하겠지만 11연뽑은 1확정을 줘버린다고 젠장
요즘은 도전도 못함
또 다른 장점은 생활에 여유가 넘쳐흐른다는거지...
이거 진짜 공감함
나는 내 인생의 멘토가 없었어
가이드라인이란 것도 없었고 걍 혼자 짱구 돌려서 혼자 해나갈 수 밖에 없었음.
부모님에게 여쭤보기엔 내가 갈려는 길이 너무 달랐고
상대적으로 빈곤한 집은 오늘 하루 밥 먹는 게 더 골치라 그저 애들이 알아서 잘 하겠거니
이정도 밖에 생각 안함.
신경 쓴다고 해도 막연한 점이 많고..
멘토는 진짜 너무 확 와닿는다.
다른장점은 주변에 가이드라인 알려주는 멘토가 깔려있다는거지. 사회초년생은 뭐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경우가 대부분인데 금수저는 공략집 가지고 옆에서 고인물들이 하나하나 조언해주면서 겜하는거야
+인맥
업계쪽에서 알아보는 사람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득챙기더라
이거 진짜 공감함
나는 내 인생의 멘토가 없었어
가이드라인이란 것도 없었고 걍 혼자 짱구 돌려서 혼자 해나갈 수 밖에 없었음.
부모님에게 여쭤보기엔 내가 갈려는 길이 너무 달랐고
상대적으로 빈곤한 집은 오늘 하루 밥 먹는 게 더 골치라 그저 애들이 알아서 잘 하겠거니
이정도 밖에 생각 안함.
신경 쓴다고 해도 막연한 점이 많고..
멘토는 진짜 너무 확 와닿는다.
멘토 뿐이냐 멘토로 끝나는게 아니라 성공할수있게 입김과 알력이 다 닿음 금수저들 인맥은
요즘은 도전도 못함
또 다른 장점은 생활에 여유가 넘쳐흐른다는거지...
금수저들은 나이제한같은거 없음.
"11연뽑 vs 단차" 경쟁구도인데 단차에서도 5성이나 UR 나올수가 있기야 하겠지만 11연뽑은 1확정을 줘버린다고 젠장
이런글로 자신의 인생이 시궁창인것을 위안 삼는것인가..
네
그냥 힘든세상 푸념하는거지 왜그리 삐뚤게 보냥.....
세상을 삐뚤게 보는 사람을 삐뚤게 보는것이지..
우리 누나도 이과 대학 졸업하고 직장 다니다가 뜬금 없이 로스쿨 들어갔으니...
누나가 그러는데 로스쿨 가보니까 우리 나라 빈부격차 엄청 느껴진다더라
??? :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러니까 금수저는 뽑을때까지 몇연챠든 되는데
흙수저는 오직 단챠에 걸어야 된다는거군
근데 모두 탈모를 걸리면 다 해결 못함.
탈모앞에서는 누구든 평등하다.
근데 난 탈모인자가 없누 엌ㅋㅋㅋㅋ
진짜 부모 빽 하나만으로 남들보다 노력 1/10 로 더 잘사는 모습 보면 자괴감 팍팍 들더라
어차피 걔네가 금수저라고 내 상황이 바뀌는거 아니니 내가 성공하려면 노오력이라도 열심히 해야지 ㅠ
도전 할 수 있는 건 은수저 부터고
흑수저는 도전 조차 하지 못한다
한평생 띵까띵까 놀아도 아무런 제약이 없다는것도 부러운디 백수 청산실패해서 한 반년 놀았는데 하루하루가 개신남
시발 나도 평생 놀고먹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