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38891 알바하는데 강제로 짤린 디씨인.jpg 러비 | 2019/02/25 15:43 13 3048 13 댓글 브이몬 2019/02/25 15:43 음 꽤나 티나게 쳐다봤나보네... straycat0706' 2019/02/25 15:44 얼마나 쳐다봣길래 미네바 2019/02/25 15:44 얼마나 못생겼으면 저럴까... 건덕후우후우 2019/02/25 15:44 새끼 예쁘면 몰래 쳐다보야지 대놓고 보고 걸리면 쓰냐? 익명-Dk1NzQw 2019/02/25 15:54 소리칠정도면 얼마나 노골적으로 본게냐; 브이몬 2019/02/25 15:43 음 꽤나 티나게 쳐다봤나보네... (VxnS4q) 작성하기 미네바 2019/02/25 15:44 얼마나 못생겼으면 저럴까... (VxnS4q) 작성하기 straycat0706' 2019/02/25 15:44 얼마나 쳐다봣길래 (VxnS4q) 작성하기 익명-jE1MzQ5 2019/02/25 15:44 이런건 솔직히 저 글쓴이 낳아준 부모가 나빴다..ㅜㅜ; (VxnS4q) 작성하기 죄수번호_24601 2019/02/25 15:56 이런 댓글 쓴 니가 제일 나쁜듯 (VxnS4q) 작성하기 gyrdl 2019/02/25 15:59 돌려까기 지존급 (VxnS4q) 작성하기 indora8888 2019/02/25 15:44 시선 폭력인가..ㄷㄷㄷ (VxnS4q) 작성하기 그ㅡ런건가ㅡ 2019/02/25 15: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xnS4q) 작성하기 잉수풍뎅이 2019/02/25 15:44 ... (VxnS4q) 작성하기 건덕후우후우 2019/02/25 15:44 새끼 예쁘면 몰래 쳐다보야지 대놓고 보고 걸리면 쓰냐? (VxnS4q) 작성하기 익명-jQ0MDI5 2019/02/25 15:53 그래도 여자애가 참... (VxnS4q) 작성하기 린.민.의.영.웅 2019/02/25 15:55 앵간히 했나보지 (VxnS4q) 작성하기 익명-Dk1NzQw 2019/02/25 15:54 소리칠정도면 얼마나 노골적으로 본게냐; (VxnS4q) 작성하기 wwiizz 2019/02/25 15:56 원빈이라면 대놓고 봐도 될텐데 (VxnS4q) 작성하기 람쥐다람쥐 2019/02/25 15:56 못생긴게 문제가 아닌거 같은디 (VxnS4q) 작성하기 닌자에비츄 2019/02/25 15:56 왜 쳐다봐 범죄아냐 (VxnS4q) 작성하기 Takane shijou 2019/02/25 15:56 고백했으면 안짤리고 직원이 그만뒀을텐데 ㅉㅉ 반격기를 제때 박아넣었어야지 (VxnS4q) 작성하기 3$fi%;2o%!1) 2019/02/25 15: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xnS4q) 작성하기 K/DA 아칼리 2019/02/25 15:56 잘생기면 저런반응 안나옴ㅋㅋㅋ (VxnS4q) 작성하기 ああセックス 2019/02/25 15:57 저년이 뿅뿅이네 뻔히 대놓고 노골적으로봐도 먼저가서 나 처다보며뉴기분더러우니까 그러지말라고 경고부터 대화해야지 뭔 노이로제잇나 (VxnS4q) 작성하기 발더스카이 2019/02/25 15:57 너무하네 진짜 같은 존못으로써 (VxnS4q) 작성하기 힙합거러지 2019/02/25 15:58 와 나 호텔에서 일할때 너무 안웃는다고 몇일 하다 주방일 시켰는데 순화해서 말해준거였구나 ㅠㅠ 고맙네 ㅅㅂ (VxnS4q) 작성하기 DamDa 2019/02/25 15:58 여자도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 무슨 쳐다봤다고 면전에다가 욕을 쳐박냐 (VxnS4q) 작성하기 파도야파도야 2019/02/25 15:58 아아앜!! 못 생긴사람 서러워서 살겠나ㅜ (VxnS4q) 작성하기 하동맨 2019/02/25 15:59 훈훈 (VxnS4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xnS4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고양이의 혀 길이를 알아보자 [26] ανθη-επτά | 2019/02/25 15:49 | 4246 24mm 수령 인증샷 [4] [최강60d]보이는대로 | 2019/02/25 15:48 | 4819 돈의 힘으로 라프텔 운영자 조교했다 [37] 하아아응 | 2019/02/25 15:48 | 3480 충격) 여아용 게임기의 실태.. [12] 디즈너프 | 2019/02/25 15:47 | 3039 후방)?? : 판사님 저 남자가 바지 지퍼를 열더니 생식기를 꺼내었습니다. [20]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 2019/02/25 15:47 | 4050 초6이 말하는 잔소리와 충고의 차이점.jpg [26] 얼음少女 | 2019/02/25 15:47 | 2179 Q2 예약중인데 우리나라는 언제 받을까요? [3] 데땅트 | 2019/02/25 15:46 | 3115 알바하는데 강제로 짤린 디씨인.jpg [30] 러비 | 2019/02/25 15:43 | 3048 k-pop에 심취한 독일 관람객들.gif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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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꽤나 티나게 쳐다봤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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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못생겼으면 저럴까...
새끼 예쁘면 몰래 쳐다보야지 대놓고 보고 걸리면 쓰냐?
소리칠정도면 얼마나 노골적으로 본게냐;
음 꽤나 티나게 쳐다봤나보네...
얼마나 못생겼으면 저럴까...
얼마나 쳐다봣길래
이런건 솔직히 저 글쓴이 낳아준 부모가 나빴다..ㅜㅜ;
이런 댓글 쓴 니가 제일 나쁜듯
돌려까기 지존급
시선 폭력인가..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새끼 예쁘면 몰래 쳐다보야지 대놓고 보고 걸리면 쓰냐?
그래도 여자애가 참...
앵간히 했나보지
소리칠정도면 얼마나 노골적으로 본게냐;
원빈이라면 대놓고 봐도 될텐데
못생긴게 문제가 아닌거 같은디
왜 쳐다봐 범죄아냐
고백했으면 안짤리고 직원이 그만뒀을텐데
ㅉㅉ 반격기를 제때 박아넣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면 저런반응 안나옴ㅋㅋㅋ
저년이 뿅뿅이네
뻔히 대놓고 노골적으로봐도
먼저가서 나 처다보며뉴기분더러우니까 그러지말라고 경고부터 대화해야지 뭔 노이로제잇나
너무하네 진짜 같은 존못으로써
와 나 호텔에서 일할때 너무 안웃는다고 몇일 하다 주방일 시켰는데
순화해서 말해준거였구나 ㅠㅠ
고맙네 ㅅㅂ
여자도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
무슨 쳐다봤다고 면전에다가 욕을 쳐박냐
아아앜!! 못 생긴사람 서러워서 살겠나ㅜ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