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대화
안 : 나는 알렉산드로스 . 대왕이다
디 : 나는 디오게네스 . 개다
안 : 그대는 내가 두렵지 않은가?
디 : 그대는 선한 자인가?
안 : 그렇다
디 : 그렇다면 선한 자를 두려워 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철학자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대화
안 : 나는 알렉산드로스 . 대왕이다
디 : 나는 디오게네스 . 개다
안 : 그대는 내가 두렵지 않은가?
디 : 그대는 선한 자인가?
안 : 그렇다
디 : 그렇다면 선한 자를 두려워 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디 : 사실 난 거짓말쟁이다. 죽어라.
알아들었으면 햇빛 가리지 말고 꺼져라 대왕이고 나발이고 간에
안 : 어흑 마이깟ㅋㅋㅋ
존나 맞는 말이네.
안 : 바람하는 바가 있다면 들어주겠다.
디 : 그렇다면 지금 그대가 가리고 있는 햇빛을 쐴 수 있게 좀 꺼지쇼.
알아들었으면 햇빛 가리지 말고 꺼져라 대왕이고 나발이고 간에
디 : 사실 난 거짓말쟁이다. 죽어라.
안 : 어흑 마이깟ㅋㅋㅋ
존나 맞는 말이네.
그렇네..?
선한 자..알렉산드로스... 정벅자..?
안 : 나는 선할 수도있고 악할 수 도 있다
안 : 바람하는 바가 있다면 들어주겠다.
디 : 그렇다면 지금 그대가 가리고 있는 햇빛을 쐴 수 있게 좀 꺼지쇼.
견유학파였나
저아저씨 죽을때도 자기가 숨참아서 죽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