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풀프e마운트로는 35f28z, 55.8z, 2470z, batis85.8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기준에서는 사용빈도나 결과물, 외형 등 여러 요소가 있긴하겠지만
저는 55.8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가볍고 쨍하기도 하지만 제 사진 스타일에 화각도 적당하면서 피시체에 어느정도 포커스를 즐 수 있는 심도까지
두루두루 가장 애착이 가고 많이 사용하는 렌즈인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렌즈에 애정을 주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ㅎㅎ
https://cohabe.com/sisa/93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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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5.8이요 도장만 좋았어도
도장 깨짐이 있나요?
4년째 사용중인데 아직 안 겪어서 다행이네요 ㅠ
전 번들밖에 없어서 번들이요...ㄷㄷ
써본 렌즈가 그전에 삼양껏도 나름 갠찮았지만...
번들은 언제나 좋은렌즈죠 ㅎㅎ
알파마운트 칼쩜사가 잴 좋았던
알파마운트 시절은 니콘을 사용해서 사용해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ㅎㅎ
현재까지는
보이그랜더 40MM 1.2 VS 55.8이 백중지세 입니다
테크아트 어댑터가 생각보다 AF가 빠르고, 접사 까지도 가능하기에 바디캡자리를 놓고 치열합니다
테크아트 어댑터가 있으면 보이그랜더도 af가 되나요?
한반 써보고 싶네요
네이티브 50MM 보단 빠른거 같은 느낌입니다 단 단사만..!
50.4z요 데일리로는 살짝무겁지만 결과물보면.. 팔고 싶다가도 그냥소장하는..
batis 135 요.
피사체를 가장 이쁘게 담아줍니다.
저조도에서도 컬러가 안 바뀌고 내가 원 하는 보정이 먹힙니다.
이거 들이면서 85gm , 70-200gm는 바로 팔아버렸고
대체 해 보겠다고 135.8a , 105.4a , milvus 85.4 , loxia 85
써봤지만
결과물에서 batis 135 보다 나은렌즈를 아직 못 찾았네요 ㅎ
바티스 40요.
왜곡거의 없는 표준화각에, 가볍고, 화질끝내주고, 초점거리도 짧아서요.
출시전부터 이거다! 싶어서 정가 다주고 구입했습니다.
소니에선 85.4gm 인물은 이거하나면 ok
아트 50, 105요.
시그마 105미리요 ㄷ
전 1635gm이요
아마 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여행이 위주라 24-240입니다.
주변부 화질이나 망원부 화질은 떨어지지만
렌즈를 바꾸는 시간을 줄여주고 짐을 줄여주기 때문에 저한테는 맞더군요
홀로 사진을 위한 여행이라면 모를까 동행에게 피해 주지 않기 위해서는
딱이더군요
1635금이요. 전천후에 뭐하나 모자란게 없다 생각합니다
아트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