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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가 사라진다는 기사의 오류
기사만보면 데스크탑이 사라지는 것처럼 나오는데
pc를 예전처럼 자주 안바꿔서 그렇지
기본적으로 가정마다 데스크탑은 다 한대씩 있고 추가로 노트북을 사서 저런거 처럼 보이는건데 마치 데스크탑이 사라지는거처럼 일반화 시켜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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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태블릿이 본체 판매량을 앞서긴 했지요?
태블릿이야 말로 사라지는 시장 아닌가요? 스마트폰 대형화로 태블릿 갈수록 안팔린다던데
용도가 달라서 안사라집니다..
그건 편하게 쓰는 용도나 그렇구요.. 하다못해 게임도 큰화면에서 하고 싶고 사진도 더 좋은 모니터에서 보고 싶고 그런 니즈도 여전히 존재하니깐요
집전화는 안쓴 지 수 년쨰고 데스크탑도 마찬가지네요 ㅎ 혼자 사는 집들은 말할 것도 없고...
노트북만 있고 데스크탑 없는 집 많은데...
저런 설문 조사 할때 집에 있는 가전제품 체크하세요..이런식으로 해요.
게임안하고 인터넷만 하는 저희집도 노트북만있네요
물론 유선전화도 없구요
혼자사는가구들 데스크탑 안사는사람들 많죠. 이사할때도 불편하고하니.
노트북이 편함.
저도 it전공이라 애착도 있고 해서 데탑쓰지만
지인들 집에 데탑있는경우 별로없어요..
테스크탑 게임 안하면 필요 없죠
대부분 게임 안하고
그래픽 작업이야 맥이면 충분하고 ....
'보유율'조사니 이미 갖고 있는집이 해당하므로 없어지(안쓰는=사라지)는거 맞는데요;;;
'(신규)구매율'이라면 낮아도 구입을 하니 '사라진다'결론이 과도한 일반화이지만..
사라진다기 보다 줄어진다라고 표현을 해야...
사라지진 않하겠지만 최소 가정당 1대공식은사라지겠죠 와 니네 집 데탑쓰네? 이정도?
집에 데탑4대...노트북2대...ㅠㅠ..
전 노트북만 3대.
데탑은 놓을 자리가 없어 못샀시유
제 주위에도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한다고 데스크탑 사는 친구 아니고서는
일반적으로 인터넷, 문서작성, 동영상 정도로만 쓰는 친구들은 들고 다닐 수 있는 유용성 때문에 거의 대부분 노트북 위주로 사더군요
맞는 기사 같은데요. 저도 데탑은 없앴어요.
기사가 오류가 아니라 글쓴분이 잘못 본듯.
표 보면 '보유율'이니까 기사가 맞습니다. 글쓴분이 저 표가 '판매량'이라고 잘못 해석하신 듯.
이제 대형 게임사나 아마존 같은 곳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까지 진행하려고 준비 중이더군요.
이제 고사양 피씨는 사라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