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
https://cohabe.com/sisa/936589 양부모에서 친부모가 된 순간.JPG 미츠리카 | 2019/02/23 21:32 39 4994 ㅠㅠㅠㅠ 39 댓글 Novelist 2019/02/23 21:35 지미를 데려온 미셸의 아들 이름이 '조던' 익명-jE4MTMx 2019/02/23 21:39 히틀러가 버린거임? 기관총사수 2019/02/23 21:35 아, 여기서는 좀... 다산정약용 2019/02/23 21:38 근데 저거 난 미친짓 맞는거 같음 다산정약용 2019/02/23 21:39 실제로 가출한 남자놈 둘 술집 사장이 거둬서 키웠는데 매번 카운터에서 돈훔치고 끝내는 사장 죽이고 도주했다 잡혔다던 걸 작년 뉴스 기사로 본 적 있지 머리검은 동물 그것도 남의 새끼는 거두는 거 아님 @ㅏ재요 2019/02/23 21:34 감동 (wV6TXM) 작성하기 윈자 2019/02/23 21:34 자식을..8명..엄청나다 (wV6TXM) 작성하기 키사라기 치하야. 2019/02/23 21:34 아들코인 떡상 (wV6TXM) 작성하기 ump45 2019/02/23 21:34 (서프라이즈) 그런데! (wV6TXM) 작성하기 기관총사수 2019/02/23 21:35 아, 여기서는 좀... (wV6TXM) 작성하기 익명-jE4MTMx 2019/02/23 21:39 히틀러가 버린거임? (wV6TXM) 작성하기 ump45 2019/02/23 21:40 미안 뜸금포네 (wV6TXM) 작성하기 Unlimit3d 2019/02/23 21:42 알면 되었다. (wV6TXM) 작성하기 오네쇼타로싼다 2019/02/23 21:49 스텝맘 (wV6TXM) 작성하기 섹칠공부 2019/02/23 22:09 지미는 미셸의 친어머니란 사실이 밝혀진다! (wV6TXM) 작성하기 The Min 2019/02/23 22:11 추오야 사하다. (wV6TXM) 작성하기 Novelist 2019/02/23 21:35 지미를 데려온 미셸의 아들 이름이 '조던' (wV6TXM) 작성하기 포키보키0 2019/02/23 21:40 그이름 (wV6TXM) 작성하기 잉그베이・ 2019/02/23 21:37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현실버전 (wV6TXM) 작성하기 핏빛들녘 2019/02/23 21:39 블라인드 사이드도 애초에 실화 기반이니... 현실버전보다 농구버전ㅡ이 맞겠네 (wV6TXM) 작성하기 이럴시간에존윅은한발더쏩니다 2019/02/23 21:39 블라인드 사이드가 이 일의 영화 버전이지 (wV6TXM) 작성하기 CHRESS 2019/02/23 21:39 사실 그것도 현실임 영화 주인공이었던 실제 선수는 슈퍼볼 우승까지 했음 (wV6TXM) 작성하기 뿌렉따이홍 2019/02/23 21:40 그러네 (wV6TXM) 작성하기 모래알모래알 2019/02/23 22:07 그래도 버틀러코인 장기투자 가능 더 이득이지 뭐ㅋㅋㄱ (wV6TXM) 작성하기 다산정약용 2019/02/23 21:38 근데 저거 난 미친짓 맞는거 같음 (wV6TXM) 작성하기 다산정약용 2019/02/23 21:39 실제로 가출한 남자놈 둘 술집 사장이 거둬서 키웠는데 매번 카운터에서 돈훔치고 끝내는 사장 죽이고 도주했다 잡혔다던 걸 작년 뉴스 기사로 본 적 있지 머리검은 동물 그것도 남의 새끼는 거두는 거 아님 (wV6TXM) 작성하기 TALIONYX 2019/02/23 21:40 미친짓에 따라온 미친결과! (wV6TXM) 작성하기 뿌렉따이홍 2019/02/23 21:40 그치 진짜 사람 보는눈이 쩔거나 운이 엄청 좋은거지 (wV6TXM) 작성하기 냐냔냐냐냐 2019/02/23 21:43 머리만 검은게 아니라 전신이 검었기에 괜찮앗나벼 (wV6TXM) 작성하기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9/02/23 21:47 가출이랑 돌아갈곳 없는거랑 달라서? (wV6TXM) 작성하기 방랑객96 2019/02/23 21:39 감동추 (wV6TXM) 작성하기 큰누님이 취향 2019/02/23 21:39 저거 서프라이즈서 봤어 (wV6TXM) 작성하기 유잉(?) 2019/02/23 21:39 우리나라도 입양이 원활했으면 좋을텐데 당장에 미혼모관련 애들도.... 이런쪽은 영 바뀌지 않으니 (wV6TXM) 작성하기 다산정약용 2019/02/23 21:40 바뀌는 건 둘째치고 사회적 시선에서도 미혼모에 대한 곱지 않은 편견 시선들이 허다해서 저렇게 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 게다가 입양해서 몹쓸짓하는 뿅뿅들도 꽤 많으니 당장 입양 절차가 존나 까다로워야함 지금보다도 더 (wV6TXM) 작성하기 유잉(?) 2019/02/23 21:43 법이 바뀌면 인식이 바뀜. 흡연같은것도 법적강제를 하니깐 인식이 팍 나빠졌잖아. 법을 안바뀌니 이모양... (wV6TXM) 작성하기 ☆노아쨩☆ 2019/02/23 21:58 입양했다가 이득볼거 이득보고 파양하는 십새들도 많다더라 (wV6TXM) 작성하기 아이cha 2019/02/23 22:04 세금관련해서 혜택볼려고 입양했다가 파양하는게 너무 많음 (wV6TXM) 작성하기 SSSS.DL 2019/02/23 21:40 입양가챠 SSSSS (wV6TXM) 작성하기 추리소설-001 2019/02/23 21:41 시카고 ㅜㅜ (wV6TXM) 작성하기 indora8888 2019/02/23 21:42 시스템 문제인가 정서상의 문제인가...주변에서 입양한 사람들 몇번 봤는데...매번 그 결과가 안좋아서...한번은 성인되자마자 호적파서 나가버렸고 한넘은 양모가 치매걸리자 전재산 조금씩 지 명의로 옮기더니 다 옮기고 내다버림.. (wV6TXM) 작성하기 엔타로제라툴 2019/02/23 21:43 혈연에 대한 집착이 아직 강해서 그런듯 (wV6TXM) 작성하기 indora8888 2019/02/23 21:45 진짜 그런거 같아..호적파가서 나간놈은 지 부모 찾겠다면서 나가버렸거든.. (wV6TXM) 작성하기 ☆노아쨩☆ 2019/02/23 21:58 대체 자기 버린 부모는 왜 찾는걸까? 피가 그렇게 중요한가? (wV6TXM) 작성하기 indora8888 2019/02/23 22:03 글쎄...나도 그런 생각 안한건 아닌데.. 중년되어보니..최후의 최후까지 내 배신 안때리고 지켜주는건 피로 이어진 가족밖에 없더라..신의 있다고 생각한 친구나 친인은 내가 조금만 어려워도 등돌리더라.그렇게 퍼주고 나눠줬는데도... (wV6TXM) 작성하기 냐냔냐냐냐 2019/02/23 21:42 이거 영화로 봣엇는데 거기선 대학에서 미식축구경기로 뛰었지만 (wV6TXM) 작성하기 엘노페이 2019/02/23 21:50 블라인드 사이드 말하는가 보네 난 그거 시작할때 유명 선수 부상장면 보고 식겁함 (wV6TXM) 작성하기 냐냔냐냐냐 2019/02/23 21:51 제목은 잘 모르겠는데 내용은 저거랑 거의 같지않냐 (wV6TXM) 작성하기 엘노페이 2019/02/23 21:52 ㅇㅇ 스포츠 종류만 다르고 매우 유사함. 모티브된 실존인물 찾아보니 7시즌 뛰고 은퇴했네. (wV6TXM) 작성하기 엘노페이 2019/02/23 21:53 뭐 그래도 슈퍼볼 우승반지 1번 꼈으니 ㄹㅇ 인생역전이네 (wV6TXM) 작성하기 파멸한세상 2019/02/23 21:55 그것도 실사를 영화로 만든거 (wV6TXM) 작성하기 듐과제리 2019/02/23 21:56 그건 저 선수 아니고 다른 선수 일화일걸. (wV6TXM) 작성하기 냐냔냐냐냐 2019/02/23 21:58 그래???? 거의 플롯이 동일한데 ㄷㄷ (wV6TXM) 작성하기 케이지 2019/02/23 21:43 저게 진짜 어머니지 (wV6TXM) 작성하기 Codelessresume 2019/02/23 21:48 아무리봐도 한현민 좀 닮은듯 (wV6TXM) 작성하기   2019/02/23 21:49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wV6TXM) 작성하기   2019/02/23 21:50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고수익도 존재하지 않는다 (wV6TXM) 작성하기 익명-zEwMTQx 2019/02/23 21:54 더 큰 사랑.. (wV6TXM) 작성하기 졸렬잎이장카카시 2019/02/23 22:03 와자식이8명 얼마나박아덴거야.. (wV6TXM) 작성하기 대쉿 2019/02/23 22:14 야한글은 두블럭 아래야 그런건 여기서쓰면안되 (wV6TXM) 작성하기 익명-TgwMDcz 2019/02/23 22:04 뭐 전직스카우터인가? (wV6TXM) 작성하기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 2019/02/23 22:08 저긴 인생이 드라마틱한 선수가 굉장히 많네 (wV6TXM) 작성하기 부리부리부라리 2019/02/23 22:11 복권 대박 터졌네 ㅋㅋㅋ (wV6TXM) 작성하기 익명-jk5NTMz 2019/02/23 22:12 그래도 쟤가 먼저 아들 선에서 먼저 걸러졌구만...자기 아들이랑 어울리는데 괜찮은 애였던 거야. 근데 집이 없고 그랬던 거지. 그정도면 후원자 수준으로 하다가 밀어준 것. (wV6TX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V6TX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용사 파티 VS 마왕 만화 [32] 가능 性의짐승 | 2019/02/23 21:45 | 5935 시미무라 우즈키근황 [31] 뱅드림 | 2019/02/23 21:45 | 4020 옛날 아재들 감성을 아라보자 [15] Lucy23213 | 2019/02/23 21:45 | 4769 이열 여가부반박글에 수준드립나왔다 ㅋㅋㅋ [17] ALASTOR | 2019/02/23 21:44 | 5767 [E-M1X] E-M1X에 렌즈 마운트한 모습!! [7] 현진지우아빠™ | 2019/02/23 21:41 | 3738 미국땅이 개사기인 이유 [10] 썬더치킨파이어치킨오나홀치킨 | 2019/02/23 21:41 | 2679 신도시 유부녀 특징 ...science [27] Lucy23213 | 2019/02/23 21:40 | 5750 그랜드캐년 청년 근황 [23] 선택적고양이 | 2019/02/23 21:39 | 3648 새 가족을 소개합니다 ~ [6] 기억씨 | 2019/02/23 21:38 | 2566 오늘자 논란중인 여선생 발언 [22] Lucy23213 | 2019/02/23 21:36 | 3581 픽디자인 이 가방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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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를 데려온 미셸의 아들 이름이 '조던'
히틀러가 버린거임?
아, 여기서는 좀...
근데 저거 난 미친짓 맞는거 같음
실제로 가출한 남자놈 둘 술집 사장이 거둬서 키웠는데 매번 카운터에서 돈훔치고
끝내는 사장 죽이고 도주했다 잡혔다던 걸 작년 뉴스 기사로 본 적 있지
머리검은 동물 그것도 남의 새끼는 거두는 거 아님
감동
자식을..8명..엄청나다
아들코인 떡상
(서프라이즈) 그런데!
아, 여기서는 좀...
히틀러가 버린거임?
미안 뜸금포네
알면 되었다.
스텝맘
지미는 미셸의 친어머니란 사실이 밝혀진다!
추오야 사하다.
지미를 데려온 미셸의 아들 이름이 '조던'
그이름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현실버전
블라인드 사이드도 애초에 실화 기반이니... 현실버전보다 농구버전ㅡ이 맞겠네
블라인드 사이드가 이 일의 영화 버전이지
사실 그것도 현실임
영화 주인공이었던 실제 선수는 슈퍼볼 우승까지 했음
그러네
그래도 버틀러코인 장기투자 가능
더 이득이지 뭐ㅋㅋㄱ
근데 저거 난 미친짓 맞는거 같음
실제로 가출한 남자놈 둘 술집 사장이 거둬서 키웠는데 매번 카운터에서 돈훔치고
끝내는 사장 죽이고 도주했다 잡혔다던 걸 작년 뉴스 기사로 본 적 있지
머리검은 동물 그것도 남의 새끼는 거두는 거 아님
미친짓에 따라온 미친결과!
그치 진짜 사람 보는눈이 쩔거나 운이 엄청 좋은거지
머리만 검은게 아니라 전신이 검었기에 괜찮앗나벼
가출이랑 돌아갈곳 없는거랑 달라서?
감동추
저거 서프라이즈서 봤어
우리나라도 입양이 원활했으면 좋을텐데 당장에 미혼모관련 애들도....
이런쪽은 영 바뀌지 않으니
바뀌는 건 둘째치고 사회적 시선에서도 미혼모에 대한 곱지 않은 편견 시선들이 허다해서
저렇게 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
게다가 입양해서 몹쓸짓하는 뿅뿅들도 꽤 많으니 당장 입양 절차가 존나 까다로워야함 지금보다도 더
법이 바뀌면 인식이 바뀜. 흡연같은것도 법적강제를 하니깐 인식이 팍 나빠졌잖아.
법을 안바뀌니 이모양...
입양했다가 이득볼거 이득보고 파양하는 십새들도 많다더라
세금관련해서 혜택볼려고 입양했다가 파양하는게 너무 많음
입양가챠 SSSSS
시카고 ㅜㅜ
시스템 문제인가 정서상의 문제인가...주변에서 입양한 사람들 몇번 봤는데...매번 그 결과가 안좋아서...한번은 성인되자마자 호적파서 나가버렸고 한넘은 양모가 치매걸리자 전재산 조금씩 지 명의로 옮기더니 다 옮기고 내다버림..
혈연에 대한 집착이 아직 강해서 그런듯
진짜 그런거 같아..호적파가서 나간놈은 지 부모 찾겠다면서 나가버렸거든..
대체 자기 버린 부모는 왜 찾는걸까? 피가 그렇게 중요한가?
글쎄...나도 그런 생각 안한건 아닌데.. 중년되어보니..최후의 최후까지 내 배신 안때리고 지켜주는건 피로 이어진 가족밖에 없더라..신의 있다고 생각한 친구나 친인은 내가 조금만 어려워도 등돌리더라.그렇게 퍼주고 나눠줬는데도...
이거 영화로 봣엇는데 거기선 대학에서 미식축구경기로 뛰었지만
블라인드 사이드 말하는가 보네 난 그거 시작할때 유명 선수 부상장면 보고 식겁함
제목은 잘 모르겠는데 내용은 저거랑 거의 같지않냐
ㅇㅇ 스포츠 종류만 다르고 매우 유사함. 모티브된 실존인물 찾아보니 7시즌 뛰고 은퇴했네.
뭐 그래도 슈퍼볼 우승반지 1번 꼈으니 ㄹㅇ 인생역전이네
그것도 실사를 영화로 만든거
그건 저 선수 아니고 다른 선수 일화일걸.
그래???? 거의 플롯이 동일한데 ㄷㄷ
저게 진짜 어머니지
아무리봐도 한현민 좀 닮은듯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고수익도 존재하지 않는다
더 큰 사랑..
와자식이8명 얼마나박아덴거야..
야한글은 두블럭 아래야 그런건 여기서쓰면안되
뭐 전직스카우터인가?
저긴 인생이 드라마틱한 선수가 굉장히 많네
복권 대박 터졌네 ㅋㅋㅋ
그래도 쟤가 먼저 아들 선에서 먼저 걸러졌구만...자기 아들이랑 어울리는데 괜찮은 애였던 거야. 근데 집이 없고 그랬던 거지. 그정도면 후원자 수준으로 하다가 밀어준 것.